My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서일기. 읽은 책이나 읽고 싶은 책들을 일기형식으로 만들어서 관리해보고자 한다. 일단 생각나거나 기억나는 순으로 등록하고 향후 읽고 싶은 책들을 넣어봤다. 꾸준히 업데이트... 유해인간 [무료배송]국내도서저자 : 베르나르도 스타마테아스(Bernardo Stamateas) / 변선희역출판 : 알키 2013.11.27상세보기~2014.03 불평등의 대가 국내도서저자 : 조지프 E.스티글리츠(Joseph E. Stiglitz) / 이순희역출판 : 열린책들 2013.05.30상세보기~2014.02 대담하게 맞서기국내도서저자 : 브레네 브라운(Brene Brown) / 최완규역출판 : 명진출판 2013.03.18상세보기~2014.03.15리들 국내도서저자 : 앤드류 라제기 / 이선혜 ,신정길역출판 : 명진출판 2008.1.. 더보기 도움되는 글들. 금일 저녁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좋은 글들과 새롭게 본 서비스들을 많이 발견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잠깐 정리를 해둔다. 일단 서비스. 요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인 핀터레스트가 뜬다고 많이들 이야기 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김국현님이 조금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신것 같다. 벌써 베타서비스중인데 그 이름은 editoy 이다.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을 표방. 두번째로는 Postclip 이것은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큐레이션 서비스중에 일종이지만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기존 메타블로그의 시스템에 핀터레스트의 개념을 접목시키려고 시도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 세번째로는 Pinspire 핀터레스트와 같은 사진,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인데 한국어를 지원한다. 추가로 금일 재미있게 읽을 글들. 한.. 더보기 Node Chair - 새로운 생각은 생활의 편의를 가져온다. 우연히 핀터레스트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한 영상. Node Chair라고 하는 이 의자는 Education Solution 형태로 출시된 것 같다. 보통 일반적으로 학교나 학원의 1인 의자는 고정적인 형태로 위치를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또한 책을 놓는 테이블도 좁고 의자는 오래 앉으면 불편하기까지.. 영상이 올라온 시간은 2010년. 즉 2년전에 벌써 이렇게 디자인 되고 나온제품인데. 국내에서는 시제품을 찾아볼수는 없는것일까? 요즘 한창 유행하는 백팩도 의자에 놓을수 있고, 체형에 맞도록 유연하게 테이블을 조절할 수도 있고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별 힘 안들이고 위치를 쉽게 변경할 수 도 있고, 노트북도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커다란 테이블까지 머리 맞대고 회의하고 토론하면서 작업하기엔 좋을듯..... 더보기 EBS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최근 방송 종료된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로 월화 EBS에서 드라마 황금시간대에 방영했던 특강 진화론이라는 베이스에 자신이 연구한 생물학을 토대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하면 공생을 할 수 있으며, 왜 공생을 해야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재미나고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어 인상깊게 보았었다. 특히 인간은 혼자가 아닌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공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의미의 호모심비우스(최재천 교수가 만들어낸)키워드는 요즘과 같은 개발이익중심의 경제체제에서는 꼭 깨달아야 하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제발 환경을 무자비하게 개발만(돈에 미쳐)하는 그런 노력은 없어졌으면 한다. (청계천, 4대강, 경인운하등 보다 자연친화적으로 개발을 추.. 더보기 모바일 웹 서비스 - 생각나는대로 [2012-02-23] 판매자 - 소비자 서비스.. 근데 이게 수요가 많을까? 근거리 판매자 위치 정보 서비스. 동네, 재래시장등 많은 시장들이 있지만, 오픈마켓이나 온라인 쇼핑몰 처럼 택배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은 판매자를 그 대상으로 한다.(일단은...) 즉 소비자가 직접 그 판매위치로 가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에 해당. 즉 서비스 대상자, 약국이라면 사용자가 많이 찾는 약품(박카스)같은 것을 올려놓을수 있다. 또한 현재 내 위치에 무슨 가게가 있는 일반 사용자는 쉽게 알 수 잇다. 시나리오 : 물품을 판매하고자 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 사진, 이름등을 등록하고 이곳을 통해 자신이 판매하는 물품을 게시한다. 게시정보는 사진, 가격, 이름, 간단한 설명정도. 위치는 GPS기반으로 등록하고 한번 등록하면 .. 더보기 ▦ 난 단지 진실을 알고 싶을 뿐이다.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는 각종 의혹과 난무하는 추측성 글들.. 이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하신 마당에 왜 이런 의혹과 쓸데없는 글에 현혹되어 있냐고 나무라는 사람도 많다. 증거도 없는데, 불확실한 의혹글에 왜 이리도 사람들이 휘둘리는지.. 이런 의혹에 빠지는 나 자신 조차도 어쩔땐 답답하다. 나도 고인을 남들처럼 아무런 의혹없이 보내드리고 싶다. 하지만 그런 의혹글을 읽지 않더라도, 현재 보도되고 있는 사실만 가지고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제법 많다. 상식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라. 일례로 대통령이 죽었는데 경호원이 거짓 진술을 하고 이 진술을 확인도 제대로 하지 않고 확정 발표하는 일개 지역 경찰서장. 언론이야 그렇다고 하더라도 정부 조차도 특별한 고위 수사진을 보내지않고, 더욱.. 더보기 ▦ 아무래도 자살보다는 타살일 확률이 더 높아 보인다. 자살로 몰고가는 조중동과, 경찰, 검찰, 정부들.. 그들이 보도하고 발표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순간은 조금씩 어긋나고 일그러지고 있다. 그 전날까지도 노무현 죽이기에 앞장서온 조중동과 검찰, 살인정권은 서거하자마자 180도 바뀌어 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기에 이르른다. 뭐 이것이 죽은자에 대해 예의라 하지만, 생각보다 그들의 보도 행태를 보면 가히 전날까지 물어뜯은 세력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상세히, 그리고 사후 평가에서도 인색하지 않다. 웃긴다. 여러 정황이나 사건 당시의 상황, 그리고 그들이 전직 대통령을 대하는 자세들을 살펴보면 뭔가 숨기기 급급한 행태가 여실히 들어난다. 가장 큰 의문점은 상황이 어떻든간에 전자 문서를 남긴 유서, 그리고 이를 발견한 최초의 인물이 경호원이었다는 점이 가장 .. 더보기 아고라 글 펌, 노무현 자설에 대한 의혹. 출처는 이곳 아고라2009.05.23 토 20:53 역시 나의 분석은 틀리지 않았군! 친필유서가 아니라 컴퓨터에 저장된 문서파일유서. 그것도 서거 당일날 몇시간 전에 작성. 내용은 급조한 것이 확연히 들어나도록 짧고,조잡한데 제목은 길기도 하지! 파일명은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 영혼에 베인 습관은 변할 수 없는 것!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무리 인터넷을 좋아했어도 나이가 육십이 넘은 할아버지가 유서를 한글타자 로 남겼다는건 월드컵 경기를 본 날 야구 꿈을 꿨다는 얘기만큼 독특하군! 내가 범죄심리학에는 일가견이 있거든 죽기 바로 직전 유서를 남기는 자살자들은 99.9% 손목을 긋거나,목을 메지! 음독자살을 하거나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 유서를 당일날 작성하지 않아! 왜냐하면.. 더보기 ▦ 목격자, "盧, 경호원 수행 안했다" 증언 나왔다. 의혹이 많은 노짱의 자살 서거 상황에 대해 무언가 한꺼풀 벗겨지는 느낌이다. 관련기사 : MBC 뉴스 [목격자, "盧, 경호원 수행 안했다" 증언] 분명 경찰의 발표는 자살이었다. 그리고 그게 몇시간이 되지 않아 일체의 현장조사나 주변상황을 둘러보지도 않고 경호원 증언 한마디에 일국의 대통령은 자살로 서거했음을 확정지었다. 노> 담배 있나? 경호원> 없습니다, 갔다 드릴까요? 됬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 그후 경호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라보는 곳으로 시선을 돌렸고 그 찰라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바위에서 투신 했다는것이 서거 현장에 있었던 경호원의 증언이었고 경찰은 이를 확정지었다. 밝혀진 저 짧은 대화로 노무현이 마지막으로 찾은것이 담배이기에, 헌화하면서 담배는 큰 의미를 가지게 된다. .. 더보기 ▶◀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로 인한 서거. 미심쩍어 진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 그로 인한 서거.. 이런 믿을수 없는 소식을 듣고 뉴스에 빠져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현재 상황을 조심스럽게 정리하다보니 나는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로 인한 서거라는 사실이 조금씩 미심쩍어진다.아니 점점 의혹이 커지려고 한다.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가실 분이 아니다. (죽음을 부정하고픈 생각이 더 강하기에...)아무리 짐이 되고 싶지 않다 하셔도, 컴퓨터로 달랑 그것도 한글 문서로 달랑 자신의 유지를 남기고 그렇게 절벽에서 떨어질 그런 분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이는 물론 스스로 죽음을 택하신 분께는 너무나도 죄송스런 생각이다.)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가족과 봉화마을 사람들보다 그리고 측근들보다 어찌 청와대 관계 사람들에게 먼저 보고가 되었을까?노무현 비리..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