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고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15 독도와 북한 문제로 가려진 아직 끝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
  2. 2008.06.27 미국서 광우병위험물질 발견, 쇠고기 전량 리콜
  3. 2008.06.26 결국 MB가 이기는가?
  4. 2008.05.22 MB OUT (MB 꺼져라~ 너만 꺼지면 돼)
  5. 2008.05.11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에 대한 생각..

독도와 북한 문제로 가려진 아직 끝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

反 MB 2008.07.15 10:24
별 시덥잖지 않게. 요즘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조용해진것 처럼 보인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애기하자면 MB식 실용 외교의 정체과 결과과 빵빵 터지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잠잠해지고 있다.

그 잘난 입으로 빨갱이와 좌빨 운운하던 뉴라이트 또라이들과 조중동은 어디가고 이번 독도 표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심드렁할수가 없다.

그들이 대다수 국민들을 빨갱이, 좌빨이라고 몰아가더니, 정작 친일은 무슨색이냐?
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딴나라나 보수언론들, 정작 자신들이 입어야 할 친일에는 색을 입히지 않는다.
누가 그러던데.. 친일은 쥐색이라고...

어쨌든 요즘 쇠고기 수입문제가 잠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아직 노무현 정권에서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가 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곧 들어올 미국산 쇠고기는 김종훈본부장과, 정운천 농림부 장관, 그리고 딴나라, MB가 국민들에게 발표한 쇠고기가 들어오는 것일까?

결론은 아니다 이다.

국민들에게 발표한 쇠고기 수입 고시도 허술해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미국에서 한국에 수출하는 고시내용을 보면 더 가관이다.

美 농무부 고시에 ‘SRM금지’ 없다

멕시코·뉴질랜드 잡육도 수입
    ㆍ美고시 “美업체서 수입뒤 한국수출 가능”
    ㆍ정부 쇠고기 고시와 정면배치 논란 예고


요즘 쇠고기 문제가 잠잠한것 같지만 독도문제와 북한 문제에 휩쓸려 조용하게 묻힌것 같은 쇠고기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못하고 더 큰 문제점이 속속 발견되고 있다.

쇠고기 협상만 이렇게 까보아도 이토록 거짓말과 국민을 바보로 만드는 정부인데.
이번 독도문제의 이면에는 또 어떠한 것이 숨겨져 있을까?

해서 찾아봤더니 역시나다....

이런 MB정부 존재의 이유는 대체 머냐?

국민주권까지도 모자라 자국의 영토하나 제대로 지키내지 못할꺼면 그 자리에서 물러나라~~~~

정부는 애기한다. 최소 1년만 현정부를 믿고 기다려 달라고~~ 늘상 토론프로그램이나 인터뷰에서 하는 말이다.

1년후에 평가하면 지금보다 더 우호적으로 국민들이 변할까?

촛불든 국민을 탓하지 말아라~~ (
쇠고기 촛불’이어 ‘독도 촛불 번질라’ 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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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광우병위험물질 발견, 쇠고기 전량 리콜

反 MB 2008.06.27 16:06

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미국서 광우병위험물질 발견, 쇠고기 전량 리콜

에헤라 디여~~

미친정부가 그토록 신뢰하던 미국에서 2008년 6월 26일 광우병 위험물질인 SRM이 발견되었다고 미국 농무부가 발표했다. 유통과정에서 발견되어 전량 리콜되었다지만 이미 대다수 급식소에서 소비가 된 이후였다.

미국 농무부는 이제 한국에 수출할 길이 열렸으니 맘놓고 이런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것 같다.
왜냐?

미국에서 소비가 안되면 한국으로 보내면 되자나~ 한국 거부할 능력없거든..


몇년후도 아니다.
몇달후에 광우병위험물질이 우리 국내에서 발견될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인게 그때가면 또 뭐라 둘러댈 정부가 보이지 않냐?

이런데도 쇠고기 논란을 접고 경제를 살리는데 힘써야 한다고?
쇠고기 문제는 MB정부의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다.

이런 철학으로 어찌 국정운용을 믿고 맡기겠는가?
임기중에 경제 못 살릴텐데 전임 대통령인 노무현탓할께 뻔한 여당과 MB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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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MB가 이기는가?

反 MB 2008.06.26 14:31
2008년 6월 26일.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 고시를 강행했다. 아니 강행에 성공했다.

특유의 불도저 같은 성격은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그는 미국산 소고기 고시 강행이라는 강수를 두어 유례없는 밀어붙이기식 정책을 선보였다.

6월 10일 전국민이 전국에서 촛불을 들어올렸다.

그는 이 100만 촛불에 화답했다.

제2차 대 국민 사과문 발표.. (그에게 있어서는 굴욕이었겠지?)
소통이 어쨌다는둥.. 저쨌다는둥 그의 담화문(?)이라고 하기도 싫다.
어짜피 지켜지지도 못할, 아니 지킬의향이 전혀 없던 그의 발표는 그날 그렇게 그의 입에서 그저 씨부리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로부터 5일 지나지 않아 역시나...

EV(수출 증명 프로그램)을 들고 미국을 찾아갔으나, 오히려 들고간 협상안은 내평겨치고 MB정부에게 답답하고 화가난 미국은 MB에게 EV보다 더 구속력이 약한 QSA를 제안하였고 정부는 쌍수를 들고 반겼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올커니 하고 덥석 물어버렸다.

거진 일주일간의 협상 기간동안 어쩌면 정부 협상단은 미국의 주장을 어떻게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할지 책임자인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과의 협상보다 더 머리를 싸맸을지도 모른다.

결국 그는 오자마자 정부와 여당에게 간단한 발표를 하며 기자회견에 이르렀으니, 핵심사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돌린채 자신들이 잘난 협상을 했다고 여론을 호도하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지켜볼 미국조차도 쓴웃음을 짓지 않을까 내심 창피하다.

어쨌뜬 이런 일련의 흐름속에서 MB는 더이상 쇠고기와 씨름하기 싫어 이제 촛불집회는 불법이라 단정짓고,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은 가차없이 응징하겠다고 천명하였으니, 기어코 어제는 12살 초등학생과 심지어는 유모차를 끌고나온 엄마(물론 덩그러니 유모차와 애기는 엄마와 떨어지고), 현역의원까지 강제 연행해버리는 강수를 다시 들고 나왔다.

MB는 6월 10일 기점으로 촛불의 정점을 기준으로 점점 줄어드는 촛불에 대해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국민들은 들어쳐먹지 않는 정부에 대해 점점지쳐가고 있는데 MB는 이렇게 국민들이 지쳐가기만을 기다려 그의 의지대로 밀어붙이기 하고 있다. 여기서 그의 불도저 성향이 나오는것이다.
숫자를 중시하는 그에게 이 사실은 결정적이다. 재협상을 거부하고, 대운하 외에는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공기업 민영화는 선진화로, 무한경쟁의 교육자율화는 교육제도 개선으로, 재벌중심 경제정책은 규제개혁으로 이름만 바꾸고는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출처 : 경향닷컴 [이대근 칼럼]

민노당의 강기갑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이명박 나와~ 네가 대통령이야? 미국가서 대통령해" 를 외치며 MB에게 호통을 쳤고, 이에 맞춰 민노당 천영세 대표도 "이명막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임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MB정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권력지도의 제 1인자는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이다.
때문에 그 누구도 대통령을 이길 수 없다.
국민도 그를 이길 수 없다.
누구든 제 1인자에게는 맞서지 말고 따라와야 한다.

결국 이렇게 고시까지 강행했다.

향후 10년 20년.. 알게 모르게 누군가 4800만 국민중에 한사람이라도 인간광우병이 발생됐을 경우 10년 20년후에 누구를 탓할 것인가? 그제서야 쥐새끼 같은 MB를 탓할 것인가? 아니면 10년 20년후에 정권을 잡고 있을 정부를 탓할 것인가?

이런데도 여전히 나만 안걸리면 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면 쇠고기 문제가 조용해지면 MB정부가 본격적으로 경제를 살필 것 같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아니 진짜루?

내 생각엔 이번 미친소 쇠고기 협상 문제로 MB가 국민들을 상대로 이기게 된다면 그가 안하겠다고 한 대운하도 추진할 것이고, 안하겠다던 의보 민영화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당연지정제도를 폐지할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면 이렇게 되면 더이상 그에겐 거칠것이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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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OUT (MB 꺼져라~ 너만 꺼지면 돼)

反 MB 2008.05.22 23:13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뉴스를 보면 볼수록, 앞으로 이런 X같은 대한민국에서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 내 자식들이 이땅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게 답답하다.

2008년들어 희망적인 사회적 소식은 전혀~ 들리질 않네.


MB, 한국을 중남미처럼 만들 셈인가?
공기업 민영화, 서민 경제에는 치명타
고속도로·상수도 민영화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상수도·도로 민영화하면 생필품 가격 안정?
전기요금 하반기 크게 오른다

쇠고기 - FTA 무관” 은 거짓말…인수위 보고
쇠고기 입법예고’에 중대 결함…“재입법예고 해야”
李정부가 월령제한 뒤집어
미국 학교급식에도 안쓰는 ‘선진회수육’까지 수입 허용
대통령 담화에 네티즌 "미안하지만 죽어달라는 얘기냐?"

 “30개월이상 소 수입 안한다고 한 적 없다"
광우병외 병든 쇠고기까지…수입조건 ‘슬쩍’ 완화
美 쇠고기 고시 다음주초..27일 유력
"신뢰 잃은 정부…뭘 해도 못 믿겠다"


더욱이 슬그머니 국민과 토론해보면서 결정하겠다던 대운하도 추진하다고 하지?

언제는 물류를 위해 만든다 했다가 언제는 관광을 위해 만든다 했다가 이제는 4대강 하천을 보강하기 위해서라네..

명분이 없는 대운하사업이니 말바꾸기도 이젠 당연스럽지..

모든 공공기관을 민영화 하려하니 우리나라에는 공공을 위한 공익기업이 이젠 없게 되는구나.
(MB의 공공기관 민영화는 지들 평생 해먹을 수입원마련을 위해 추진하는거란다. 괴담이라고? 지난 3개월동안 괴담이라 치부되었던 내용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졌는데도 괴담 타령?)

예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당하기전에는 아니 경험하기 전에는 씨알도 안먹히는 국민들이 대다수다.
 
진정 나라를 위한 정책이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억대 자산가도 아닌 사람들이 여전히 MB를 지원하는 거보면 기가찬다.

아직도 MB에게서 떡고물이라도 받지 않을까 기대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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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집회에 대한 생각..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08.05.11 22:43
10일 토요일 저녁. 청계전에서 어김없이 열린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두번째 참석하는 자리였으며, 이번엔 여친도 대동해서 참석했다..

이른 시간이 아니었고 거의 마무리시점 에서 참석을 했었고.
한 시민이 작사,작곡을 했다던 일명 꺼져~ 라는 노래(인터넷에 안올라왔나 궁금하기도 함)로 인해 집회의 의의가 가슴 깊숙히 와닿은 하루였다.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길에 집회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회 진행방식이 보통 참석자들이 무대에서 대부분 MB와 정부에 대해 미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입장뿐만 아니라 다른 정책에 대한 의사표현도 적극 청중에게 호소 혹은 애기하고 있었고,  집회의 특성상 그렇게 참석자들의 발언으로만, 그리고 일부 유명인사의 발언으로만 진행되고. 청중은 이에 호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집회진행 방식을 조금 확장(?)하는게 어떨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촛불집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인 경우 이번 촛불 집회의 의의와 어떤 이유로 반대를 하기때문에 이 자리에 왔는지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반대를 하지 않는 대다수 아니 일부(일부 국민이라고 믿고 싶다.)국민들은 여전히 왜 저런 촛불시위까지 하면서 반대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아니 우리들이 그들을 이해못하는 것과 같은 건지는 몰라도~

해서 여전히 이런 집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아직 정부의 행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널리 알릴수 있게 보다 많은 내용을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시간이 집회에 있었으면 한다.

예를들면, 구호외침과 우리들의 생각을 애기하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뉴스에서 보여진 정부의 초딩스런 발언들, 뉴스와 각종 매체에서 보도된 광우병에 대한 논리에 맞지않는 정부의 억지, 외국언론이 바라보는 광우병의 심각성, YTN의 돌발 영상, 청문회시 정부측의 발언등등을 참석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그리고 지나가는 모든 시민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

여전히 이러한 사회시국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알고는 있지만 정작 뉴스와 관련 소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MB 정부가 어떤 입장과 어떤 태로로 일관하고 있는지  일반 시민들이나 촛불집회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편집해서 보여준다면 청계천을 지나는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심없는 시민들도 더욱 관심을 갖지 않을까?

아니 최소한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나왔는지 보다 더 자세하고 근원적인 이유를 아는데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집회에 참여하는 참석자가 나와서 가슴떨리는 발언을 청중에게 외치는 것도 물론 우리의 의지를 알리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들과 관심없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지금까지의 MB정부의 행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소스(뉴스, 청문회, 시사프로그램, 외신언록보도내용 등등)를 이용한다면 한사람의 국민들에게 보다  현재의 상황을 설득력있게 어필할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소스를 잘만 이용한다면, 더욱더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보다 더 공신력있게 이끌어 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잠시 고민해본다.. 

왜냐하면 분명 이런 집회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아직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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