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liketree.net/view/36">한마디: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A>
♬♪ 유영민 - 그대 나를 만나~
CNN(iReport) 한국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다.

'EBS'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5/13 미친소가 수입된 후...[지식채널e] 17년후 by 하우디 (2)
  2. 2008/05/07 청년정신 by 하우디
다음은 EBS의 지식채널 e의 '17년 후' 라는 영상이다.

17년전 현 MB정부처럼 영국정부도 광우병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농림부장관까지 나서 광우병소 시식에 나서게 된다.

17년이 지난 2007년 영국은 세계최대의 인간광우병발병지가 됐으며, 이에 따라 영국정부는 뒤늦게 광우병에 대한 세간의 모든 의혹을 인정하게 되며 이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하지만 잠복기가 긴 광우병로 인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영국 국민들이 희생될지 짐작조차 할수가 없다.

18년이 지난 2008년 대한민국의 미쳐버린 집단 MB정부는 18년전 영국이 범한 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며, 똑같이 안전하다고 열창아닌 열창을 하고 있따.

상황을 보면 과거 영국정부와 현 MB정부의 대응이 어쩜 이리도 같을수 있을까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영국의 경우 영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였지만
한국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국은 국산품 장려 차원에서 광우병 쇠고기로 소비를 진작하려 했던 영국정부의 심정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한국은 미국 부시나 네오콘들의 미국내 정략적 가치에 의해 MB가 멍청하게 당하면서 한국을 제 2의 광우병 최대 발병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으니 MB정부를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미국이 금일자에 "광우병 발견시 수입 금지 조치"에 한국정부의 입장에 손을 들어 줬으나
이건 우리 속담에도 있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닐까?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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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민단체 "미국 소는 나이에 상관없이 위험성을 전제해야"
쇠고기 '졸속' 협상, 지휘라인 논란
李대통령 "美, 한국 '쇠고기 조치' 수용"
강기갑 "美 중단 수용, 사실 아니다"
美 한인주부 94% "수출 美쇠고기 안전하지 않다"
'美, 수입중단 인정' 법적 효력 없어..쇠고기 논란 봉합 속셈

이런 와중에 들리는 검찰 수사 소식
경찰, '李 대통령 탄핵 서명' 유포자 수사
경찰 "`광우병 촛불집회' 주최자 사법처리"
나도 탄핵 배너 달았는데 수사대상이 되려나?

정부가 떳떳하다면 당당하게 국민앞에서서 의혹을 해명시킬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눈과 귀를 막으려 애를쓰는데도 당신은 정부편?
우리나라 국민 단 한사람이라도 광우병에 걸린다면 대한민국 4천만 국민이 광우병 공포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게되리라는걸 겪어봐야 아나??

지금 이시점에서 정부를 100% 신임한다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심지어는 미친소를 반대하는 의로운 사람들까지도 광우병 위험에 노출시킨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끝으로 영상 마지막을 보면서 아직도 나하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니 이마저도 괴담이라고 치부하는 당신. 더이상 당신을 설득할 용기가 없다..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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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iki 2008/05/16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쩝.. 배후의 끝엔 2mb가 있는건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

  2. 충격 2008/05/20 17: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충격** 끝부분에 존 거머는 쇠고기를 아랫쪽으로 빼내고 빵만 먹는 사진 있습니다. 작은 사진 자세히 보세요 화투에서 밑장빼기 제대로네. ㅎ 미친다.

▶▶ 청년정신

이런저런생각들 2008/05/07 23:24

쇠고기 수입문제로 촉발된 MB정부에 대한 강한 국민적 저항이 촛불집회로 승화되고 있다.

하나만 볼 줄 알았던 현 세대의 그릇된 어른들의 사고관(부동산값만 오르길... 부정부패가 심하든 말든 오직 경제성장만...)으로 뽑은 현 MB..

그 MB의 잘못된 정책 추진으로 한창 공부에 전력투구를 해야할 조카같은 중,고등학생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섰다.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탄핵서명을 주도하고, 5.17등교거부운동을 계획하고(이건 정확히 잘 모르지만.) 어른들이 하지 못한걸 우리 청소년들이 하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비폭력적으로 그들의 의사표현을 우리 사회 기성세대에게 확실히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이런 학생들의 참여를 놀이문화라고 격하 시키고, 각 교육지자체에서는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단속한다 하시고... 新 공안시대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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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문득 몇해전 봤던 EBS의 文化史 시리즈 [지금도 마로니에는] 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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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근대 문화의 출발을 이끌었던 주요 문인들-
김지하(시인), 김중태(정치문화), 김승욱(소설)-의 애기이다.

특히 "안 잡는가? 못 잡는가?" 1964년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이끌며 이후 학생 운동의 신출귀몰했던 천재 지도자로 이름을 떨쳤던 6.3세대 대표 주자 김중태..

그의 드라마 활약상이 현재 중고생들의 활약상과(약간의 억측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내 머리속에 살짝 오버랩되어 지려고 한다.

[지금도 마로니에는] 드라마가 추구했던 깨어있는 청년정신...

비록 쇠고기 반대열풍에 휩슬려 중고교생이 거리로 나왔다 하지만,  인터넷 여론을 검열하려 하고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는 현 MB정부를 보니 6,70년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정신과 당시 치열했던 청년정신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에게 녹아들어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해본다.

자료출처 : EBS 문화사 시리즈 홈페이지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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