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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9 EBS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2. 2009.02.23 MB 점수위주 대입 선발 벗어나자~~ 지식채널 e - 공부하는 아이,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3. 2008.09.17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전쟁 - 중국, 미국에 의존 않는 새 금융질서 필요
  4. 2008.05.13 미친소가 수입된 후...[지식채널e] 17년후 (3)
  5. 2008.05.07 청년정신

EBS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12.02.29 14:02
최근 방송 종료된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이화여대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로 월화 EBS에서 드라마 황금시간대에 방영했던 특강

진화론이라는 베이스에 자신이 연구한 생물학을 토대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하면 공생을 할 수 있으며, 왜 공생을 해야하는지를 여러 사례를 통해 재미나고 지루하지 않게 강의해주어 인상깊게 보았었다.

특히 인간은 혼자가 아닌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공생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의미의 호모심비우스(최재천 교수가 만들어낸)키워드는 요즘과 같은 개발이익중심의 경제체제에서는 꼭 깨달아야 하는 의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제발 환경을 무자비하게 개발만(돈에 미쳐)하는 그런 노력은 없어졌으면 한다. (청계천, 4대강, 경인운하등 보다 자연친화적으로 개발을 추진했더라면..)

특히 마지막 특강에서 다윈이 진화론이라는 책에서 마지막에 딱 한번 언급했다던 가까운 미래에 심리학이 큰 역활을 담당할 것이다 라는 부분을 애기하면서, 향후 과학은 심리학(두뇌, 뇌)을 기반으로 점점 발전해나가야 하며 또한 그럴것이다라는 의견은 현재 외국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인간의 두뇌(인공지능 + @)를 따라가고자 하는 노력들에 비추어 보면 그의 의견에도 상당히 공감이 가고 이미 1세기 전에 이러한 것을 예측한 다윈도 대단함을 느낀다.

단순히 다윈의 진화론을 단어만 가볍게 알고 지내던 것과는 다르게 전문 학자의 쉬운 설명으로, 다윈의 사상이라는 것을 어쩌면 조금이라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공학의 딱딱한 느낌에 이러한 인문학의 자연주의 형태의 부드러움이 결합된다면 보다 우리가 사용하는 대다수의 전자,기계 기술들이 좀더 스마트해질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토렌토 링크를 첨부파일에 걸어본다.

혹은 EBS에 가서 직접 봐도 되고.











다윈 지능
국내도서>인문
저자 : 최재천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1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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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점수위주 대입 선발 벗어나자~~ 지식채널 e - 공부하는 아이,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09.02.23 10:57
금일 MB가 라디오 연설에서 이런말을 했다.

"지금 중학생 사교육 없이 대학가게 해야"

"점수위주 대입 선발 벗어나야"

그렇지~~
맞는 말이다.

헌데 문제는 저 주둥이는 항상 말뿐이라는게 문제다.

초6·중3·고1 학업성취도 평가 일제히 실시 10년만에…일부 체험학습ㆍ등교거부 강행

이미 일제고사 실시로 인해 충분히 사교육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점수위주의 대입 선발 벗어나야~ 이 발언은 너무너무 무섭다...
이미 고려대가 점수위주의 대입 선발에서 벗어나 있지 않은가?


먼말인고 하니 이미 고대는 고교등급제와 같은 제도로 인해 위와 같이 특목고출신의 학생을 더욱 선호하게 되고, 이는 MB 각하가 오늘 발표한 교육관과 너무 너무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고대에서는 이런 각하의 의중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이번 입시에서 대놓고(?) 저짓거리를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점수위주 대입 선발에 벗어나야 한다는 말, 그(MB)는 이렇게 말했다.

MB 말 들어볼래?


결국 일제고사를 실시하여 더욱 고교의 서열화를 굳건하게 세우겠다는 말이다. 그리고 덧붙여

MB 말 들어볼래?


이 말도 곧이 곧대로 믿는 순진한 사람이 아직 있을까?

저 중학생들이란 당신 자녀, 내 조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알아야지.. 이 문장에서 중학생들이란, 대한민국 모든 중학생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국제중이나 특목고와 같은 특수목적 학교 출신의 학생을 의미한다는 것쯤이야 이제 당연한거 아니겠어?

그래 저 MB 말은 맞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저 者의 말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닌 범위가 매우 축소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발언이라는것 잊으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초딩이라 함은 개념없는 초등학생을 일컫는 은어로 사용되는데 왜 초등학생들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초등학생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분명 이런 줄세우기 교육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 부모님이 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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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전쟁 - 중국, 미국에 의존 않는 새 금융질서 필요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08.09.17 16:59

<인민일보> "중국, 미국에 의존 않는 새 금융질서 필요"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17일 사설을 통해 미국발 금융위기와 관련, "세계는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금융질서를 조속히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서 국제사회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인민일보>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정한 금융질서 만들어야"
17일자 <인민일보>(해외판)는 "미국 서브프라임 위기 발발로 인해 미국 금융시장 감독체계에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음이 분명해졌다"며 "세계는 다양한 환율, 금융 시스템과, 미국에 의존하지 않는 공정한 금융질서를 조속히 만들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인민일보>는 또 미국 리먼브러더스 파산을 언급한 뒤, "리먼 파산은 보다 대규모의 금융산업 쓰나미의 전조일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영국의 <로이터 통신>은 <인민일보> 보도를 전하며 "<인민일보>는 중국공산당 기관지로, 반드시 지도부의 견해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아니나, 상하이 동제(同濟)대학의 한 교수는 이 사설은 세계 금융시장의 긴장을 중국당국이 상당히 경계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말했다"며 미국주도 금융질서에 대한 중국의 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신호로 해석했다.

중국, 미국채권 1조달러 보유중
국제금융계 일각에선 <인민일보> 비판이 2차 세계대전후 미국주도로 진행돼온 국제금융질서가 사실상 붕괴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 '달러 기축통화체제'를 중장기적으로 대체할 새로운 금융질서 구축을 시도하려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중국 관영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국부펀드 운영사인 중국 국제금융공사의 하지밍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최근 보고서를 빌어 "미국의 금융 위기는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서는 안됨을 보여줬다"며 "중국은 현재 전체 외환 보유고 투자액의 60% 정도인 달러화 자산 보유를 줄이고, 비달러화 자산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6월말 현재 1조8천억달러. 따라서 하지밍 주장에 기초하면, 중국은 현재 1조달러 정도의 미국 채권 등을 보유중이란 추정이 가능하다. 일본이 그러하듯, 미국에서 막대한 무역흑자를 기록하는 대신 미국 채권을 매입해줌으로써 미국의 달러 기축통화체제를 뒷받침해주고 있는 형상이다.

더욱이 중국은 매달 500억달러 전후의 막대한 무역흑자를 통해 전세계 돈을 빨아들이며 연말에는 외환보유고가 2조달러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처럼 세계 돈을 쥔 중국이 더이상 미국에 굽신거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게 이번 <인민일보> 사설의 메시지인 것이다.

미국 7월부터 자본 순유출, 국가 붕괴 위기
여기서 특히 최근 주목해야 할 것은 미국에서의 자본유출이 시작됐다는 점이다. 16일 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7월 미국에서는 748억달러가 순유출됐다. 전달에는 599억달러 순유입이었다.

미국에서 자본유출이 계속되면 미국 자본주의는 붕괴된다. 미국은 그동안 막대한 재정적자, 무역적자라는 쌍둥이적자를 미국으로의 자본유입을 통해 버텨왔기 때문이다. 미국은 7월에도 622억달러의 막대한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이처럼 자본유출로 미국의 근간이 휘청대는 마당에 중국이 '미국에 의존 않는 신 금융질서 창출'을 주장하고 나선 것은 미국의 생명선인 막대한 국제머니를 손에 쥔 중국이 앞으로 미국에게 무조건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선언인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경제패권 전쟁에 나설 것임을 시사하는 신호탄에 다름 아니다.

서브프라임 쇼크가 터지기 전만 해도 국제경제계에선 "미국의 달러 패권이 향후 50년을 지속될 것"이란 게 중론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선 월가에서조차 "달러 패권은 10~15년후 끝날 것"이란 비관론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달러 기축통화체제가 밑둥째 흔들리는 상황에 중국이 '미국에 의존 않는 신 금융질서'를 주장하고 나섬에 따라 일파만파의 후폭풍을 몰고올 전망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yahoo -  뷰스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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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가 수입된 후...[지식채널e] 17년후

反 MB 2008.05.13 21:40
다음은 EBS의 지식채널 e의 '17년 후' 라는 영상이다.

17년전 현 MB정부처럼 영국정부도 광우병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농림부장관까지 나서 광우병소 시식에 나서게 된다.

17년이 지난 2007년 영국은 세계최대의 인간광우병발병지가 됐으며, 이에 따라 영국정부는 뒤늦게 광우병에 대한 세간의 모든 의혹을 인정하게 되며 이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하지만 잠복기가 긴 광우병로 인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영국 국민들이 희생될지 짐작조차 할수가 없다.

18년이 지난 2008년 대한민국의 미쳐버린 집단 MB정부는 18년전 영국이 범한 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며, 똑같이 안전하다고 열창아닌 열창을 하고 있따.

상황을 보면 과거 영국정부와 현 MB정부의 대응이 어쩜 이리도 같을수 있을까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영국의 경우 영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였지만
한국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국은 국산품 장려 차원에서 광우병 쇠고기로 소비를 진작하려 했던 영국정부의 심정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한국은 미국 부시나 네오콘들의 미국내 정략적 가치에 의해 MB가 멍청하게 당하면서 한국을 제 2의 광우병 최대 발병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으니 MB정부를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미국이 금일자에 "광우병 발견시 수입 금지 조치"에 한국정부의 입장에 손을 들어 줬으나
이건 우리 속담에도 있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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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들리는 검찰 수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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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광우병 촛불집회' 주최자 사법처리"
나도 탄핵 배너 달았는데 수사대상이 되려나?

정부가 떳떳하다면 당당하게 국민앞에서서 의혹을 해명시킬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눈과 귀를 막으려 애를쓰는데도 당신은 정부편?
우리나라 국민 단 한사람이라도 광우병에 걸린다면 대한민국 4천만 국민이 광우병 공포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게되리라는걸 겪어봐야 아나??

지금 이시점에서 정부를 100% 신임한다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심지어는 미친소를 반대하는 의로운 사람들까지도 광우병 위험에 노출시킨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끝으로 영상 마지막을 보면서 아직도 나하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니 이마저도 괴담이라고 치부하는 당신. 더이상 당신을 설득할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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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신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08.05.07 23:24
쇠고기 수입문제로 촉발된 MB정부에 대한 강한 국민적 저항이 촛불집회로 승화되고 있다.

하나만 볼 줄 알았던 현 세대의 그릇된 어른들의 사고관(부동산값만 오르길... 부정부패가 심하든 말든 오직 경제성장만...)으로 뽑은 현 MB..

그 MB의 잘못된 정책 추진으로 한창 공부에 전력투구를 해야할 조카같은 중,고등학생이 어른들 대신 직접 나섰다.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탄핵서명을 주도하고, 5.17등교거부운동을 계획하고(이건 정확히 잘 모르지만.) 어른들이 하지 못한걸 우리 청소년들이 하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비폭력적으로 그들의 의사표현을 우리 사회 기성세대에게 확실히 표현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이런 학생들의 참여를 놀이문화라고 격하 시키고, 각 교육지자체에서는 집회에 참여하지 못하게 단속한다 하시고... 新 공안시대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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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문득 몇해전 봤던 EBS의 文化史 시리즈 [지금도 마로니에는] 이라는 드라마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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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근대 문화의 출발을 이끌었던 주요 문인들-
김지하(시인), 김중태(정치문화), 김승욱(소설)-의 애기이다.

특히 "안 잡는가? 못 잡는가?" 1964년 한일회담 반대 시위를 이끌며 이후 학생 운동의 신출귀몰했던 천재 지도자로 이름을 떨쳤던 6.3세대 대표 주자 김중태..

그의 드라마 활약상이 현재 중고생들의 활약상과(약간의 억측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내 머리속에 살짝 오버랩되어 지려고 한다.

[지금도 마로니에는] 드라마가 추구했던 깨어있는 청년정신...

비록 쇠고기 반대열풍에 휩슬려 중고교생이 거리로 나왔다 하지만,  인터넷 여론을 검열하려 하고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는 현 MB정부를 보니 6,70년대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정신과 당시 치열했던 청년정신이 조금씩 조금씩 우리에게 녹아들어가고 있는건 아닐까? 하고 잠시 생각해본다.

자료출처 : EBS 문화사 시리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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