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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5.08 [기사인용] 늘어나는 '수포자', 방치해선 안된다
  2. 2012.03.01 Node Chair - 새로운 생각은 생활의 편의를 가져온다.
  3. 2009.02.23 MB 점수위주 대입 선발 벗어나자~~ 지식채널 e - 공부하는 아이,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4. 2008.04.16 자알~한다~ 잘해~~ MB정부가 아주 맘에 들지? (4)
  5. 2008.03.28 걱정마세요~ MB지지자 분들. 어떻게든 MB가 경제 살릴꺼예요~ (2)

[기사인용] 늘어나는 '수포자', 방치해선 안된다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15.05.08 10:01

12년 수학 로드맵


늘어나는 '수포자', 방치해선 안된다

일부 기사내용 발췌

첫째, 우리나라 수학과 교육과정의 단선체계 때문이다. 우리 교육과정은 한번 배운 것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한번 실패하면 다시 회복하여 따라잡기가 어렵다. 마치 100m 달리기에 비유할 수 있다. 마라톤에서는 잠시 넘어져도 일어나서 따라잡을 수 있다. 중간에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실 수도 있다. 하지만 100m 달리기에서 물을 마시는 선수는 등위에 들 수 없다. 언론사나 시민단체의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로 '이전 단계를 모르면 그다음 단계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둘째,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점이다. 초중 수학의 차이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우선 중학교부터는 전공 교사가 수학을 가르친다. 직관적이던 수학에서 형식적으로 엄격한 증명을 요구하는 수학으로 전환된다. 그러나 가장 큰 차이는 수학 점수에서 나타난다. 초등학교의 수학 점수 평균은 보통 70~80점대지만, 중학교 수학 점수 평균은 50점대가 흔하다. 모든 학생이 평균 30점을 깎이는 것이다. 예로부터 60점 이하를 낙제로 보는 우리 문화에서 볼 때 평균이 50점대라는 사실은 단순화하면 절반 이상이 낙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수능과 EBS 교재 연계율 70% 정책으로 수능 수학 문제를 찍어서 맞출 확률이 높아진 최근을 제외하고, 과거 수능 수학 평균이 30점대였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수능 수학은 포기하지만 않으면 3등급은 받는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셋째, 지필고사 위주의 평가 시스템도 원인이다. 현재 대학입시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수능 점수다.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시험이 가미되며, 학생부도 큰 축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수능시험은 오지선다형 지필고사며, 논술시험은 서술형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지필고사다. 학생부는 형식적으로 수행평가가 있으나, 가장 큰 자료는 교과 내신성적인데 그 주된 평가방식 역시 지필고사다. 수학의 지필고사는 교육과정을 무시한 채 너무 어렵게 꼬아 출제되고 있다. 그래서 평균이 50점대에 머물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주요 교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이다.

이 세개의 과목이 대입진학에서 가장 핵심적이며, 가장 많은 사교육 시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과목이야 최소한 억지로 외우면, 그럭저럭 성적이 나오는데 이 세과목은 정말 죽어라 외워도 안되는게 이 세과목이다.

늘어난 ‘수포자’… 성적 양극화 뚜렷

재미없고, 범위는 넓고, 이상한 ‘수포자’들의 나라

사실 우리나라는 이 수학뿐만이 아니라 초등교과과정부터 문제가 많다.

초등교과 과정은 정말 4학년만 되도 어른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특히 저학년인 경우 이제 갓 한글을 깨우치고 책을 좀 읽었다 하더라도 교과서의 문제와 지문이 상상을 초월한다. 이걸 초등 저학년이 이해하라고? 초등 고학년은 이제 본격적인 중학생 따라잡기 이다.

개인적으로 이 초등학교의 교과 과정으로 인해 수포자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한다. 할것이 너무 많고, 많은 시험에, 너무 어렵다. 그 나이에 비해. 이렇게 벌써부터 공부에 흥미를 잃어버리니 중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당연히 공부에 흥미가 떨어지는 건 당연지사.

고 1의 수포자 대부분은 중학 수학, 특히 방정식과 함수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생긴다. (수학은 포기하지마)

사실 모범생이라고 하는 아이들조차(그냥 공부가 사명인것처럼 공부는 하나 그렇다고 뛰어난 성적이 아닌) 암기과목과 일부 국어,영어,수학을 따라가고는 있으나, 조금만 꼬아서 출제하면 성적이 뚝 떨어진다. 이로인해 보통 대입 수능시험의 난이도 조절에 대한 실패여부가 판단되기도 한다.

우리나라 상황이 이런데도 솔찍히 초등 교사들의 단체나, 교육자, 그리고 학부모 단체가 우리 교육과정에 대해서 그 어떠한 이의도 제기하지 않는 것이 나는 정말로 신기하다.

특히 교육자와 초등 교사들은 분명 아이들의 한계를 뛰어넘은 교과과정인 것을 분명 인지하고 있을텐데 왜 가만히 있는가? 왜 이런것들이 사회 이슈로 부각되지 않는 것일까?



눈치빠른 사람을 알겠지만... 이런 문제는 정치권에서 풀어야 한다. 즉 이런 것들도 정치적인 문제란 말이다.(최근 국정교과서 도입여부도 의회에서 논의된 것처럼 대다수 일상생활들이 정치적이지 않는건 없다.)

사교육 시장에 대한 로비와.. 우리 아이들을 조금이라도 학업에 얽매이게 하려는 것들.

보다 어렵고 쉽지 않게 해야 기득권들이 보다 쉽게 상위, 명문대학을 갈수 있게 만드는 구조. 

그것도 모르고 대다수 학부모들은 남들처럼 힘들게, 억수로 많은 돈을 쏟아부어가며, 따라가게 하고는 있지만 결국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른채 성인이 그리고 대학생이 되어간다.

초등학생인데... 벌써 '수포자' 되는 건가요

오바마도 그렇고 일부 지식인들이 우리나로 교육체제가 좋다고 가끔 발언을 하고는 있으나, 이는 단편적이고 결과론적인 이야기 일뿐이다.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이를 당연시 하는 사회 문화. 유럽과 같은 교육 정책을 바라기는 언감생심이므로, 그래도 학업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적어질 수 있는 교과과정 즉 커리큘럼을 일선 교육자와 학자들이 세워주었으면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바뀌는 대입정책을 놓고 보면, 이 얼마나 이권단체들에게 정책이 휘둘리는지 대략 알것 같다.

참여정부시절 사학법 개정이 통과되었다면 그나마 덜할 것인데......

마지막으로 아래 동영상을 첨부로 이 글을 마칠가 한다.

교육평론가 이범은 과학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연봉 18억원을 받는 스타강사였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한국교육의 위기를 절감하고 학원가를 떠나, 교육평론가이자 대입전문가로 활약하며, 현재는 민주정책연구원의 부원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범 교육평론가는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입시와 공부 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공부를 알려면 중학교 공부 전문가에게 물어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특히 최근 그는 초등학생 나이의 자녀 넷을 기르며 초등학교 교육까지 마스터(?)하기에 이릅니다.

초등학교 자녀의 공부 때문에 이런저런 마음을 졸이는 학부모 여러분, 자녀공부는 옆집 아줌마에게 묻는 게 아니라 교육평론가 이범에게 묻고 그 답을 들어야 합니다. 꼭 들어보세요. 이후 2편 "초딩자녀 영어공부로 걱정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할 대답"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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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 Chair - 새로운 생각은 생활의 편의를 가져온다.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12.03.01 00:47
우연히 핀터레스트를 돌아다니다 발견한 한 영상.

Node Chair라고 하는 이 의자는 Education Solution 형태로 출시된 것 같다.

보통 일반적으로 학교나 학원의 1인 의자는 고정적인 형태로 위치를 쉽게 바꾸기가 어렵다. 또한 책을 놓는 테이블도 좁고 의자는 오래 앉으면 불편하기까지.. 

영상이 올라온 시간은 2010년. 즉 2년전에 벌써 이렇게 디자인 되고 나온제품인데. 국내에서는 시제품을 찾아볼수는 없는것일까?

요즘 한창 유행하는 백팩도 의자에 놓을수 있고, 체형에 맞도록 유연하게 테이블을 조절할 수도 있고
자유로운 토론을 위해 별 힘 안들이고 위치를 쉽게 변경할 수 도 있고,
노트북도 꺼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커다란 테이블까지

머리 맞대고 회의하고 토론하면서 작업하기엔 좋을듯.... (이 의자가 만들어진 목적이기도 하다)
일반 회사에서도 이런 의자면 회의실에 불필요한 커다란 책상을 치워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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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점수위주 대입 선발 벗어나자~~ 지식채널 e - 공부하는 아이,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2009.02.23 10:57
금일 MB가 라디오 연설에서 이런말을 했다.

"지금 중학생 사교육 없이 대학가게 해야"

"점수위주 대입 선발 벗어나야"

그렇지~~
맞는 말이다.

헌데 문제는 저 주둥이는 항상 말뿐이라는게 문제다.

초6·중3·고1 학업성취도 평가 일제히 실시 10년만에…일부 체험학습ㆍ등교거부 강행

이미 일제고사 실시로 인해 충분히 사교육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 점수위주의 대입 선발 벗어나야~ 이 발언은 너무너무 무섭다...
이미 고려대가 점수위주의 대입 선발에서 벗어나 있지 않은가?


먼말인고 하니 이미 고대는 고교등급제와 같은 제도로 인해 위와 같이 특목고출신의 학생을 더욱 선호하게 되고, 이는 MB 각하가 오늘 발표한 교육관과 너무 너무 일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고대에서는 이런 각하의 의중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이번 입시에서 대놓고(?) 저짓거리를 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점수위주 대입 선발에 벗어나야 한다는 말, 그(MB)는 이렇게 말했다.

MB 말 들어볼래?


결국 일제고사를 실시하여 더욱 고교의 서열화를 굳건하게 세우겠다는 말이다. 그리고 덧붙여

MB 말 들어볼래?


이 말도 곧이 곧대로 믿는 순진한 사람이 아직 있을까?

저 중학생들이란 당신 자녀, 내 조카를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알아야지.. 이 문장에서 중학생들이란, 대한민국 모든 중학생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국제중이나 특목고와 같은 특수목적 학교 출신의 학생을 의미한다는 것쯤이야 이제 당연한거 아니겠어?

그래 저 MB 말은 맞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저 者의 말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닌 범위가 매우 축소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발언이라는것 잊으면 안된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에서 초딩이라 함은 개념없는 초등학생을 일컫는 은어로 사용되는데 왜 초등학생들이 그렇게 될수밖에 없는지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초등학생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분명 이런 줄세우기 교육의 문제가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앞으로 부모님이 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필히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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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한다~ 잘해~~ MB정부가 아주 맘에 들지?

反 MB 2008.04.16 22:12
총선 결과를 보고 4년간 뉴스 안보고 살려 했다.

왜냐? 이제 뉴스에서는 좋은 소식이 들릴리가 거의 없거든..
거진 일주일만에 MBC뉴스를 보았다.

소식들은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였다.

큰것만 하나하나 벗겨 볼까?

1. 뉴타운 공약 - 배신감 느껴

난리다~~ 뉴타운공약이 거짓이니 속았다느니..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오늘 MBC뉴스에 나와서 인터뷰한 아줌마, 아저씨들~ 사실 모자이크 처리하고 나왔어야 했다. 무슨 배짱으로 모자이크 처리도 안하고 인터뷰를 했나 모르겠다.. 지금 그거 믿고 찍었는데 속았으니 피해자라고 당당하게 세상에 억울함이라도 말하고 싶은건가?

아주 어이가 없어 기가 막힌다....

난 가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단지 땅값만 보고 정당을 찍은 당신들~  그정도 억울함 가지고는 아직 멀었따.
앞으로 더 당해봐야한다. 아니 앞으로 더 억울해 할 일이 쌓이고 쌓였으니 더 지켜보라고
이정도는 시작에 불과한데 벌써부터 그렇게 흥분해서 억울해 하면 어떻해~..

거짓말쟁이 대통령을 뽑아놓더니 거짓말쟁이 국개의원을 뽑아?
몰랐다고 말하지마~ 딴건 다 포기하고 오로지 집값오르기만을 바라고 찍은 당신의 선택을 탓해..

하지만 머 이젠 늦었다~  더이상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200석가까이 한나라+끼리끼리에게 표를 몰아줬자나~~ 개헌도 가능한 의석수야 의석수...
탄핵하려 해도 국회 통과가 안돼 푸하하~~~ 맞지? 이럼 탄핵 안되는거~

그러니 어떻게해~ 계속 당해야지..

2. 혁신도시 전면 재검토

참여정부가 국토 균형개발을 위해 시행한 혁신도시 사업..
MB정부가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나섰다..

MB는 인천, 경기, 서울을 한 벨트로 묶어 더욱 개발 시키겠단다.
수도권 집중을 더 하겠다는 것이다.

하긴 수도권 인구만 천만이 넘어가니 일반 사람들 국토균형개발계획에 관심이라도 있나 모르겠다...

어쨌든!!!

지자체는 반발 움직임이 인다고 하는데 과연~~~
민영화 대상에 꼽힌 공기업들이 쉽게 움직이려고 할까나?

MB는 국토 균형사업에 전혀 관심이 없다.
왜냐고? MB는 수도권을 더더욱 개발하려 하거든..
조금만 관심을 귀울인다면 MB가 수도권의 그린벨트도 해제해서 개발하려 한다는 소식도 알 수 있을것이다...


3. 학교 자율화 3단계 추진


이 소식 듣고 나 아직 미혼인데 더더욱 애 낳기 싫어진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 아니 우리 아버지 세대부터 힘들게 경쟁해서 사회에 나왔다.
그보다 더한 경쟁을 시키겠단다. 학교에서조차 굴욕감을 맛보란다. 내 아이에게 이런 사회에서 살게 하고 싶지 않다. 정말이다~.

아무리 사랑으로 보다듬어도 이런 사회 시스템에서 어찌 아이들을 키워낼수 있겠나?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MBC뉴스에서 이런말 하네?

촌지받는 규제 없애도 의식이 깨어 있으니 걱정 없다고~~
사교육이 학교에 들어와도 충분한 시스템이니 부작용은 없을거라고~~
이 사람 대안은 없고 대안 대신 자기 생각만 애기한다.~ 괜찮을거라고~~
MB가 임명한 사람이야~~ 어디 이놈만 이러겠어~~ 정부부처 수장들이 다 이모양일건데..

매듭말~~

MB가 미국가서 교포인들에게 이런말 하드라
100%는 아니더라도 99%는 지지하는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이런다...
FTA 조기 상정을 하겠다고 한다. 조기 상정 하면 100%일자리가 늘어난단다..
근데 교포인들에게 이런말도 병행한다 능력있는 교포를 스카웃하고 싶단다.
좋은 일자리는 영어잘하는 미국인에게~~~~ 주고 싶다고 간절히 말한다.

아휴~ 더 말하기도 손아프다.
이젠 점점 수면위에 떠오르는 걸 모르겠니?
MB정부가 무슨 의도인지 인제 슬슬 알게 되지 않니?

대운하 지지해? FTA도 지지하고? 학교 자율화도 지지하지? 혁신도시 폐지한다는데 이것도? 민간의료보험강화 정책도 지지해? 국가기간산업에 대한 공기업 민영화도 지지하지?

아항~~~ 이딴게 머 중요해~~ 우리집 집값만 폭등하면 되지~~ 안그래?

투표 안했으면 정부가 뭔짓을 해도 딴지 걸지마~ 자신의 의무를 져버린 사람이 국가가 까라면 까야지 안그래?

속았다고 말하지도 마~~ MB에게 속은것도 모자라 총선에서도 속았다고 말하면 넌 팔불출이야~

앞으로도 MB정부가 무슨 애기 할지 무척이나 기대(?)되는 사람중의 1人이다..

사족~
대부분 회사 다니지 않니?
당신은 어떤 회사를 원해?
사원들에 대한 복지가 잘되어 있는 회사를 원하지 않나?
그리고 회사도 잘되서 돈도 잘버는 그런 회사를 원하지?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커다란 회사 개념으로 잠깐만 보자~
네가 살고 내가 사는 대한민국. 일반 회사처럼 복지가 잘 되어 있기를 바라지?
돈도 잘벌고 될수 있으면 모두들 잘 살수 있는 나라를 원하지 않니?
(그냥 나혼자 잘먹고 잘살면 돼~ 라고 생각하면 당신에게 할 말은 더이상 없다.
네 X꼴리는 대로 해~)

그래~ 힘없고 돈 없는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보면 당하기만 하고 살았으니 어쩔수 없지~

하지만 말야 우리는 힘없고 돈 없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시대와 나라에서 살고 있자나~
그런 기회를 단지 집값에 홀라당 팔아넘긴 사람들이 난 너무 황당하고 답답해~~

이런 생각 단지 나뿐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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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세요~ MB지지자 분들. 어떻게든 MB가 경제 살릴꺼예요~

反 MB 2008.03.28 11:29
오늘자(3월 28일)신문에 국제거래 쌀값이 전날대비 30%폭등했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 쌀값뿐만 아니라 곡물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이미 이와 관련한 먹거리음식의 인상이 이루어졌으며 앞으로의 전망은 더욱더 어렵기만 하다.

요즘 경제 말이 아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실질적으로 대다수 사무직 근로자들은 경제가 어렵다는 걸 체감하기 보다는 물가가 많이 올라 씀씀이가 부담스러워진 정도만 느낄것이다.

경제가 어렵다는 건 대한민국 경제의 앞날이  장밋빛이 아닌 먹구름이 가득낀다는걸 의미한다.

그런데 웃기는건 경제를 살리라고 뽑아논 MB, 그 MB가 당선되자 마자 미친듯이 경제상황이 악화되어가고 있다.

그렇다.. 나는 오늘 다시 MB를 까기 위해 이 글을 쓰고 있다. 뉴스 보면 계속 짜증나자나..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MB의 능력은 그의 인사권 행사로 어느정도 판가름이 난다.

최근 말 많은 국정위원장과 최시중 방통위원장에 대한 애기는 더이상 말할 여지도 없고, 이전 포스트에서 말했던 IMF훈장을 달게 해준 당시 재경부 수장이었던 한승수를 내각 총리로 재경부 차관이었던 강만수를 경제부 장관으로 임명한 사실만 놓고 봐도 그의 경제 정책이 복합적인 판단을 위한 최적의 정책 집행이 아닌 오로지 성장위주의 정책만을 펴기 위함임을 왜들 몰라주나~.

때문에 수출을 증가시키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가치가 하락하는 달러화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강세를 보이고 있어서 관련담당자들이 큰 불을 껏지만 여전히 한은총재와 강 장관의 정책방향이 차이가 있어 금융시장의 불씨를 남겨둔 상태이다.

그토록 수출 증가와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MB정부는 노력했지만 결과는 처참하다.
1. 주가는 계속 내리고 내려서 1600선
2. 4개월 연속 무역적자로 약 -100억불.

3. 환율 폭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 및 원자재, 곡물 상승에 따른 물가 폭등
4. 유류세 인하, 50개 품목 물가 관리, 종부세 인하, 뭐뭐한다고 떠벌린건 많은데 전혀 실효성은 제로
5. MB와 강 장관의 발언으로 환율이 출렁, 이로인한 막대한 환차손 발생.


취임한지 30여일 남짓되었으나 MB와 그의 똘만이들이 보여준 경제 운용정책은 이만하면 몇점을 주고 싶은가? 빵점이자나 빵점 멀 고민해~

그렇다고 그들이 내세운 대안 경제 정책은 어떤가?

대운하~
이쯤대도 아직도 대운하가 경제 부양할거라고 믿는 사람들... 댓글 좀 남겨봐~ 무슨생각인지 좀 알게.
부실 수준이 심각하여 2000여명에 달하는 전문가와 교수들의 집단 반대 사태 초래.
대운하의 실효성에 대해 당사자들도 계속 말만 바꾸다가 결국 스스로 단순 경기 부양이라고 자인.
10년 준비한 사업이라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주 공약에서 제외하려고 그들 스스로 부단히 노력함.

미래경제정책
준비한 신성장 로드맵은 전혀 없음. (있으면 알려줘요~ 난 못들었넹. )
참여정부에서 만든 비젼2030을 말만 바꿔 자기것으로 함..
참여정부를 "경제적 무능"과 "국가주도의 좌파적 경제정책"을 이유로 심판한 정부이면서 정작 준비한건 없고 참여정부의 것을 모방하거나 살짝 바꿈.

금산분리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금산분리완화"를 결정 한거같은데.
한창 특검 진행중인 삼성에게 몰래 비자금 만들지 말고 비자금 전용 은행 만들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꼴. 
투명성 재고 없는 금산분리 완화는 채무관리 부실로 제2의 IMF훈장을 획득할 수 있기에 MB는 강력 추진.

물가
물가 잡으랬더니만 리스트 만들어서 뿌림, 리스트에 제외된것은 올라도 된다는 소리인지 뭔지.
이를 두고 홍콩 증권가에서는 무리한 시장개입, 시대 역행적이라 비판.


감세
유류세도 내리고 종부세도 내리고 MB는 자꾸 감세감세 노래부르는데, 부족한 세원은 어디서 만들려하는지는 알짜배기 공기업을 민영화 하여 뽑아먹으려는 속셈... 산업은행 민영화해서 단기간(정권기간중에)에 뽑아먹으려 하고~
전기,수도,도시가스의 민영화도 강력히 추진할거라 천명하고 있고. 골프장 세금과 규제는 풀어주려고 하고 또한 부자들 종부세 인하해 주고 부가세를 인상해주는 말 그대로 누구나 세금은 같은 금액을 내야 한다는 조세의 평등화?를 이룩하게 해주시려고 함.

교육
인수위의 영어몰입교육 발언으로 인해 영어 사교육비 폭등..
유아들 유치원 보내기 보다는 영어 학원 보내는게 유행~
사교육비 줄여준다는 MB는 영어몰입교육 안한다 말한마디 해주고 땡~
요즘 말많은 진성고 같은 자율형사립고를 100개 충당할 예정이니....
교육자율화라는 명목하에 벌써부터 사교육은 유치원생까지 열풍이다..

아직도 MB를 적극 지지하니?
나도 더이상 입 아파서 아니 손 아프고 답답해서 더 이상 설득하려 하지 않겠다.

취임 초기라 어쩔수 없다고? 취임 초기부터 지금까지의 MB의 국정운영능력으로 이만큼 온거야~

참 MB찍은 사람들 이말 많이 하더라~~
찍을 사람이 없었다고? 차라리 허경영 아저씨를 찍지 그랬어~ 내세운 공약만큼은 MB보다 훨 나았는데.. 어짜피 둘다 허황된 공약이자나.. 신혼부부에게 5천만원씩 주는게 쉽겠어 주가 3000, 5000만드는게 쉽겠어?

청계천 잘 만들어서?? 왜 문국현은 유한양행 잘 이끌고 만들어 왔는데? 현대건설 말아먹은 MB보다 더 낫지 않았어?

한번 실수는 실수라 하지만 두번 실수는 실수가 아닌걸 알지?
두번 실수하면 외신들이 말한 뇌 개조를 정말루 먼저해야 할지도 몰라~~~

4월 9일 총선.. 여전히 파란 물결로 넘실거리는 대한민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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