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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15 [독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여행서
  2. 2015.05.22 [독서] 평행우주
  3. 2015.05.07 [독서] 미래의 물리학
  4. 2015.04.16 [독서] 보이지 않는 세계
  5. 2015.04.09 [독서] 세계지도에서 권력을 읽다
  6. 2015.03.24 [독서] 플랫폼의 시대
  7. 2015.03.12 [독서] 쉽게 읽는 종의 기원,
  8. 2015.03.04 [독서] 사회적 원자
  9. 2015.02.25 [독서] 월스트리트

[독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여행서

My Story/독서일기 2015.07.15 12:50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세트
국내도서
저자 : 더글러스 애덤스(Douglas Noel Adams),이오인 콜퍼(Eoin Colfer) / 권진아,김선형역
출판 : 책세상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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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


물리학이나 SF 책을 읽다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여행서"책이다. 나름 이 계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지라, 마침 리디북스에서 도서정가제 직전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처음 읽었을때는 무엇가 크게 기대를 하고 봤었는데 점점 읽을 수록, 무언가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단 서술 구조가 일반 책과 다르고, SF적인 코믹요소가 있다는데, 코믹하기엔 너무 진부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내용이 마치 어지러이 뒤죽박죽되었으며, 내용의 일관성이 있는건가 싶을정도로 개인적으로 보기 힘들었던 책이다.

리디북스 사용자리뷰 또한 읽기전에는 몰랐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니,개인적인 취향으로 치부하기에는 호불호가 극명으로 갈릴 듯 하다.

오히려 전자책 5권 말미에 등장하는 역자의 "옮기고 나서" 항목이 정말 공감이 갔다. 역자의 이 부분이 있었기에 그나마 5권을 겨우 겨우 읽은 데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오히려 이 부분을 1권 책 책 읽기에 앞서 머리말로 넣어줬으면 책을 다 읽었을때의 충격?을 덜 받았을거라고 생각된다.

책은 유명하다고 다 내게 맞는게 아니다.


저자소개




출판서 서평 (


유쾌한 웃음, 경쾌한 풍자 ― 코믹 SF의 신화를 만난다

1978년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해 여러 장르로 모습을 바꾸어온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팬덤을 형성하며 거의 신화가 된 현대 SF의 고전이다. 광대한 은하계를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종횡무진 넘나드는 우주 히치하이커들의 기상천외한 모험담을 보여주는 이 시리즈는, 엉뚱하고 기발한 착상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모든 거대한 것들에 대한 가차없는 조롱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삶과 문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마치 농담처럼 비틀어 제기하는 독특한 개성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왔다.

기타리스트이자 컴퓨터 전도사로, 또 멸종 생물 탐사보고서인《마지막 기회》를 펴내며 아마추어 동물학자로도 활동했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는 우주적 상상력과 경쾌한 풍자가 빛나는 이 시리즈로 휴고 상, 골든 팬 상 등을 받으며 현대를 대표하는 SF 작가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과학적 근거나 인류의 운명, 미래의 비전 같은 과학 소설의 무거운 외피를 벗어던지는 대신, 끊임없이 터지는 웃음 속에 삐딱하지만 따뜻한 인간의 모습을 담은 그의 작품은 ‘코믹 SF’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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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SF,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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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평행우주

My Story/독서일기 2015.05.22 09:52
  • 기간 : 2015.05.07~2015.05.16
  • 종이책
  • 구로 꿈나무 도서관 대여

평행우주
국내도서
저자 : 미치오 카쿠(Michio Kaku) / 박병철역
출판 : 김영사 200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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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


평행우주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우주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인 우주를 의미한다. 특히 내 자신이 살고 있는 우주, 내가 어떤 선택을 해서 분기가 되는 또다른 동시대의 우주가 있을거라는 이론을 의미한다. 심지어 책에서는 시시각각 분할되어 평행적으로 나눠지는 우주론을 주장하는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고전물리학, 양자역학등 우주론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물리학을 초반에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2012년에 출판된 책이긴 하지만, 현재 관련 연구 동향 및 미래의 연구 동향도 언급을 해줌으로서 우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초끈이론 M-이론을 조금 더 알고 싶어서 읽게 되었는데, 이론적인 이야기가 주이다보니, 아직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단계가 아닌가 싶다.

향후 인류가 자멸하지 않는다면 많은 기술발전이 이루어질텐데, 그 기술발전의 단계적인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SF소설같기도 한데, 기술에 근거한 이야기이니 그리 허무맹랑한 이야기인것은 아닌듯 하다.

이런 책에서조차도 SF소설을 인용하는 것을 보면, 사실 과거에 기술된 SF적인 기술이나 세계관이 결국 현재의 과학자들이 이것들을 구현하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관찰하고, 확인하면서 점점 미래기술의 지향점이 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점점 이런 것들을 읽을 수록, 하나의 SF 세계관을 정립하여 이야기를 풀어온 몇가지 영화들이나, 애니메이션에 다시 흥미를 느끼게 된다. 최근 인공지능이나, 네트워크 관련해서 공각기동대의 세계관도 나름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직전에 읽었던 이 저자의 미래의 물리학 책을 통해 생각이 들었다.

우주론이든, 이론 물리학이든 비슷한 용어와 인물들이 반복되어 나오니 어느정도 그런 인물들이 낯설지 않게 다가옴으로서, 조금씩 이쪽 세계의 지식에도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평행우주~. 거대한 우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저자 - Michio Kaku,加來道雄,미치오카쿠



목차


이 책에 도움을 주신 분들
책머리에

제1부 우주
1장 탄생 초기의 우주
WMAP 위성 /우주의 나이/인플레이션/다중우주/ M이론과 11차원 우주/우주의 종말/초공간으로의 탈출

2장 역설적인 우주
역설적인 우주/벤틀리의 역설/올버의 역설/반항적인 아인슈타인/상대성이론의 역설 /공간을 휘어지게 만드는 힘/우주론의 탄생/우주의 미래

3장 빅뱅
천 문학의 원조, 에드윈 허블/도플러효과와 팽창하는 우주/허블의 법칙/빅뱅/우주적 광대, 조지 가모프/우주의 핵 취사장 /마이크로파 배경복사/타고난 반골, 프레드 호일/정상상태이론/BBC 강의/별 속에서 진행되는 핵융합반응/정상상태를 부정하는 증거들/별의 탄생과정/새의 배설물과 빅뱅/빅뱅의 후유증/ Ω와 암흑물질/COBE 위성

4장 인플레이션과 평행우주
인플레이션이론의 탄생/통일을 위해/통일의 순간 - 빅뱅/가짜 진공/자기홀극 문제/ 평평성 문제/지평선 문제/인플라톤에 대한 반응/혼돈 인플레이션과 평행우주/
무無에서 창조된 우주/다른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대칭성의 붕괴/ 대칭성과 표준모형/검증 가능한 예견들/초신성 - 람다(Λ)의 재등장/우주의 위상phase/미래

제2부 다중우주
5장 차원입구와 시간여행
블랙홀/아인슈타인과 로젠/회전하는 블랙홀/감마선 폭발/반 스토쿰의 타임머신/괴델의 우주/손Thorne의 타임머신/음에너지의 문제점/침실 속의 우주/고트Gott의 타임머신/시간 역설

6장 평행양자우주
트 와일라이트 존 /괴물 같은 마음의 소유자: 존 휠러/결정론인가, 불확정성인가? /숲속의 나무 /슈뢰딩거의 고양이/폭탄 /경로합sum over path /위그너의 친구/결어긋남decoherence /다중세계/비트에서 비롯된 존재/양자컴퓨터/양자적 공간이동/우주의 파동함수

7장 모든 끈의 모태, M-이론
M-이론/끈이론의 역사 /10차원/떠오르는 끈이론 /우주의 음악/초공간의 문제점 /왜 하필 끈이론인가?/초대칭supersymmetry /표준모형 유도하기/넘쳐나는 끈이론 /초중력의 수수께끼/11차원/브레인brane 세계/이중성duality/리사 랜덜/충돌하는 우주/ 미니블랙홀/블랙홀과 정보역설/홀로그램 우주/우주는 컴퓨터 프로그램인가? /M-이론은 물리학의 끝인가?

8장 디자인된 우주
우주적 우연 /인류학적 원리/다중우주/우주의 진화

9장 11차원의 메아리를 찾아서
GPS 와 현실/중력파 감지기/ LIGO 중력파 감지기/LISA 중력파 감지기/아인슈타인의 렌즈와 고리/거실에 숨어 있는 암흑물질 / 초대칭과 암흑물질 /슬로언 스카이 서베이 /열에 의한 교란을 보정하다 /라디오망원경의 약진/11차원 관측하기/대형 강입자 가속기/탁상용 입자가속기/ 미래

제3부 초공간으로의 탈출
10장 모든 것의 종말
열역학을 지배하는 세 개의 법칙/빅 크런치/우주의 5단계/생명체는 살아남을 것인가?/평행우주로 탈출하기

11장 우주 탈출
문명의 I, II, III단계 / I단계 문명 / II단계 문명 /III단계 문명 / IV단계 문명 /정보의 분류/A~Z형

탈출 1단계: 만물의 이론을 구축하고 검증하기
탈출 2단계: 웜홀과 화이트홀 찾기
탈출 3단계: 블랙홀 탐사선 띄우기
탈출 4단계: 천천히 움직이는 블랙홀 만들기
탈출 5단계: 아기우주 만들기
탈출 6단계: 초대형 가속기 만들기
탈출 7단계: 내파內破 유도하기
탈출 8단계: 초광속 우주선의 개발
탈출 9단계: 압축된 별의 음에너지 활용하기
탈출 10단계: 양자적 전이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
탈출 7단계: 마지막 희망

12장 다중우주를 넘어서
코페르니쿠스원리와 인류학적 원리의 대립/양자적 의미/다중우주의 의미/물리학자들이 생각하는 우주의 의미 /스스로 의미 창조하기/ I단계 문명으로 전환하기

옮긴이의 말
용어해설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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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미래의 물리학

My Story/독서일기 2015.05.07 10:07
  • 기간 : 2015.4.20~2015.4.29
  • 종이책
  • 구로 꿈나무 도서관 대여

미래의 물리학
국내도서
저자 : 미치오 카쿠(Michio Kaku) / 박병철역
출판 : 김영사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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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평


일단 한마디로 평하면 재미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문장과, 용어를 사용해서 쉽게 읽을수 있다.
SF에서 볼수 있음직한 신기한 기술들 및 장치에 대해서 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가, 현재 물리학의 연구 방향과 기술 수준을 통해 미래에는 어떠한 기술과 장치를 현실적으로 접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짧게는 근미래 (향후 30년)부터 먼 미래까지(향후 100년) 저자는 우리가 만날 신기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많이 발전한 분야도 있고, 여전히 갈길이 먼 분야도 있다(우주분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쏟아져 나오는 이때, 우리가 앞으로 접할 미래 기술이 궁금하다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다.

출판시기가 2012년. 지금으로부터 3년전이지만, 벌써 저자가 예측한 대로 많은 기술 발전이 이루어진 분야도 있다. 바로 3D, 4D 프린터 시장.

전반적으로 공학 산업에 대해 폭넓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추천!


목차


서문 앞으로의 100년

1장 컴퓨터의 미래-마음으로 물질을 다스리다
인터넷안경과 콘택트렌즈 / 무인자동차 / 벽지 스크린 / 접을 수 있는 전자종이 / 가상세계 / 가까운 미래의 의술 / 동화 속에서 살아가기 / ‘무어의 법칙’의 종말 / 현실과 가상현실의 혼합 / 관광, 예술, 쇼핑, 그리고 전쟁의 혁명 / 범우주 번역기 / 홀로그램과 3D(3차원) /
마음으로 물질을 다스리다 / 마음 읽기 / 꿈을 찍는 사진기 / 윤리적 문제 / 미치오 카쿠의 두뇌, fMRI 스캔을 받다 / 트라이코더와 휴대용 두뇌스캐너 / 염력(念力)

2장 인공지능의 미래-기계의 약진
인 간성의 종말? / 아시모 로봇 / AI의 역사 / 인간의 두뇌는 디지털 컴퓨터인가 / 로봇의 두 가지 문제점 / 인간과 기계의 대결 / 전문가 시스템 / 모듈러 로봇 / 로봇 의사와 로봇 요리사 / 감정을 느끼는 로봇 / 두뇌의 역설계 / 두뇌 모형 / 두뇌 분해하기 / 의식을 가진 기계들 / 로봇이 인간을 능가하는 세상 / 가장 그럴듯한 시나리오, 친화적 AI / 인간, 로봇이 되다 / 스타워즈와 로봇 팔 / 대리인과 아바타 / 인간과 로봇의 융합, 어디까지 왔는가? / 특이점을 막는 장애물 /

3장 의학의 미래-완벽, 그리고 그 이상의 육체
의 학의 3단계 / 유전자의학 / 의사 방문하기 / 줄기세포 / 복제 / 유전자치료 / 암과 더불어 살아가기 / 발전을 거듭하는 유전자치료 / 디자인된 아기 / 마이티마우스 유전자 / 생명공학의 부작용 / 나이 거꾸로 먹기 / 열량제한 / 젊음의 원천 / 인간은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존재인가? / 생체시계 / 불사(不死)와 젊음 / 인구와 식량자원 / 약간의 희망 / 멸종했던 생명체의 부활 / 되살아난 네안데르탈인? / 매머드 되살리기? /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하다 / 모든 질병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멋진 신세계 / 세균전쟁

4장 나노테크놀로지-모든 것은 무(無)에서 탄생한다?
양자세계 / 장애물 통과하기 / 개개의 원자를 조작하다 / MEMS와 나노입자 / 몸속의 나노기계 / 암세포 죽이기 / 혈액 속의 나노자동차 / DNA칩 / 탄소 나노튜브 / 후(後)실리콘 시대 / 원자 트랜지스터 / 양자컴퓨터 / 형태변환 / 만능복제기, 최후의 성배 / 복제기 만드는 법 / 그레이-구 시나리오 / 복제기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5장 에너지의 미래-별의 에너지
석 유시대의 종말 / 태양·수소의 경제학 / 풍력발전 / 태양이 온다! / 전기자동차 / 핵분열 / 핵확산 / 지구온난화 / 아이슬란드 방문기 / 방글라데시와 베트남의 홍수 / 온난화 방지기술 / 핵융합에너지 / 열핵융합 / NIF의 레이저 핵융합 / ITER, 자기장 안에서 핵융합을 일으키다 / 탁상용 핵융합기 / 자기력의 시대 / 자기자동차와 자기열차 / 자기부상열차와 자기부상자동차 / 하늘에서 에너지를 얻다

6장 우주여행의 미래-별을 향하여
외계행성 / 골디락존의 바깥, 유로파 / LISA, 빅뱅 이전의 탐구 / 유인우주탐사선 / 폐기된 달 개발 프로그램 / 소행성에 착륙하기 / 화성의 위성에 착륙하기 / 달로 돌아가다 / 달에 영구기지를 건설하다 / 달에도 물이 있다 / 화성탐사 / 화성을 개조한다면 / 경제적 이득 / 우주관광 / 와일드카드 / 우주 엘리베이터 / 항성 간 우주선, 스타십 / 핵로켓 / 램제트 융합 / 반물질 로켓 / 나노우주선

7장 부의 미래-승자와 패자
네 가지 힘의 정복 / 기술의 4단계 / 붕괴된 거품 / 승자와 패자가 결정되는 직업 / 연예 및 오락의 미래 / 매트릭스 / 자본주의의 영향 / 상품기반 자본주의에서 지식기반 자본주의로 / 초급직 종사자들 / 승자와 패자로 갈리는 국가 / 과학의 활용 / 손에 잡히는 미래 / 싱가포르의 교훈 / 미래를 향한 도전

8장 인간의 미래-행성문명
문명의 단계 / 문명의 Ⅰ, Ⅱ, Ⅲ 단계 / 0단계 문명에서 Ⅰ단계 문명으로 / 독재정권과 테러 / Ⅱ단계 문명 / Ⅲ단계 문명 / 외계의 지적생명체를 탐사하는 SETI / 새로운 분류 / 엔트로피와 문명의 단계 / ‘자연의 정복자’에서 ‘자연의 보호자’로 / 가장 위험한 전환 / 지혜를 구하다 / 미래의 키워드, 지혜 / 화물열차를 닮은 미래

9장 서기 2100년의 어느 하루

감사의 글
역자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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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보이지 않는 세계

My Story/독서일기 2015.04.16 10:56
  • 기간 : 2015.4.9~2015.4.16
  • 종이책
  • 구로도서관 대여

보이지 않는 세계
국내도서
저자 : 이강영
출판 : 휴먼사이언스 20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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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미시세계서부터 거대 우주세계까지 입자 물리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개인적으로 우주에 관련된 이론 -특히 초끈이론-에 대해 관심도 있고 방대한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라 3부를 더 재미있게 읽었다.

아주 작은 미시세계에 대한 탐구가 결국 우주를 알수 있게 해주는 밑바탕이 된다는 사실.

원자, 중성미자, 쿼크에 대한 이론이 나오게 된 역사적인 배경과, 수많은 물리학자들의 노력을 간단하게 기술하고는 있는것 같다. 사실 수식이라든가 그림이 보다 더 쉬웠으면 하는 바램도 있다.

물리학자들의 이름과 이론이 순식간에 지나가다보니 헷갈리기도 하고, 특히 다양한 이론이 나타나긴 하는데 해당 이론을 어느정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서 문자 그대로 읽기만 했던 것 같다.

입자 물리학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쉽게 쫓아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책이 발간된 2012년까지의 현재 업계의 이론과 향후 방향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페이스북의 "과학책을 읽는 보통 사람들" 그룹의 2015년 4월 추천도서중 하나.


목차




I부 두 세계
1장 작은 세계
2장 바깥 세계

II부 더 작은 세계
3장 원자
4장 중성미자
5장 쿼크

III부 더 바깥 세계
6장 블랙홀
7장 암흑 물질
8장 다른 차원

後記
주(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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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세계지도에서 권력을 읽다

My Story/독서일기 2015.04.09 10:34
  • 기간 2015.4.1~2015.4.8
  • 종이책
  • 개인구매

 

세계지도에서 권력을 읽다
국내도서
저자 : 아서 제이 클링호퍼 / 이용주역
출판 : 알마 20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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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럽은 지도 상단에 표시되어 있고, 아프리카는 지도 하단에 표시되어 있을까? 우리는 이런 지도에 익숙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지도 제작자의 의도가 담겨 있으며, 우주 공간에서 회전하고 있는 지구의 구체를 완전히 주관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처럼 모든 지도 제작에는 목적이 있다. 지도 디자인은 이 목적을 반영한다. 지도 제작자나 국가의 가치관이 철저히 투영되는 것이다. 《세계지도에서 권력을 읽다》은 각 문명에 내재된 세계관에 따라 달라지는 지도 형성의 방식을 탐구하고, 주권국들의 몰락, 세계화의 확산, 인종적 정체성의 중시 등 최근 현상을 분석하면서 이런 추세가 현대 지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진실을 낱낱이 보여준다.

과거 유럽의 모험심(?)이 한껏 고취된 일명 대항의 시대 이전으로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간다.
무역을 위해, 식민지를 위해 탐험을 하고 신대륙을 발견하고 이에 필요한 지리를 정리한 지도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까지 몇가지 투영법에 따라 각 나라들의 세계관이 변화되는 과정을 서술하고 있다.

왜 아시아를 동방(Orient)라 부르는지, 동남아시아 등과 같은 우리가 익숙한 이런 지역 명칭들은 국가권력이 강한 나라들이 자신들 기준으로 지도를 만들어 냈기때문에 나타난 용어임을 알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왜 우리가 보는 지구의 모습은 항상 북반구(유럽, 한국,러시아, 미국등)이 정북에 오는 방향으로만 그렸을까? 하다 못해 구글어스에서 봐도 왜 지구본의 모습은 항상 동일할까? 라는 생각을 심어주게 한다. 이 또한 어떤 정치적이고 계산된 세계관에 의해 정의된 시선이라는 글쓴이의 의견이다.

또한 전도(종이로 펼쳐진 사각형의 세계지도)를 보면 왜 유럽이 항상 중심에 위치해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어느정도 해결이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지도란 결국 보는 시선과 시각에 따라 의도적으로 편집되어서 제작될 수 있으며, 이때 지명, 국경, 위치등을 통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의도적인 시각에 사로잡힐수가 있다는 것이다.

다양한 시각에서 지도를 살펴야 일종의 관습화된 시각을 깰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책에 대한 아쉬움은 과거의 지도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관련 지도 삽화가 너무 적다는 것. 때문에 설명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관련 지도를 보다 많이 삽화로 제공되었으면, 이해가 더 쉬웠을 부분인데 아쉽다.


한반도를 우리가 보는 방향에서 거꾸로 본 지도의 모습 (구글어스)


남극 중심으로 본 지구 (구글어스)


북극 중심으로 본 지도 (구글어스)


일반적으로 보게 되는 지구 (구글어스)



추천글 l 머리글

제1장 지도 제작자의 거울

권력의 도구
제2장 문화적 요인 l 제3장 정치적 조각 그림 맞추기 l 제4장 교묘한 수완 l 제5장 관찰자의 시각

세계관
제6장 위도의 완성 l 제7장 새로운 방향 l 제8장 제국의 지리학 l 제9장 지정학 l 제10장 서반구 방어
제11장 냉전

지도의 혁명
12장 사회적 항의와 해체 l 제13장 조각들의 재배열

주석 l 옮긴이 글 l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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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플랫폼의 시대

My Story/독서일기 2015.03.24 11:35
  • 기간 : 2015.3.11~2015.3.25
  • 종이책
  • 회사구매

플랫폼의 시대
국내도서
저자 : 필 사이먼(Phil Simon) / 장현희역
출판 : 제이펍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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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나와있는 것처럼 2015년 아니 2013년 출판 시점에서 4대 플랫폼 강자 기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다.

이들 기업들을 통해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고, 어떻게 이러한 플랫폼을 구축했는지 설명하고는 있는데 사실 그 내용이 일반 기사에 나올 정도로 상당히 얕은 수준이라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개방, 공유, 협동, 혁신이라는 것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지니스를 구축하거나 신설할때 이 책이 가이드라인이 되어 줄수 있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 정도로 깊이 있는 내용을 책에서는 제공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이 저자에게 별도의 컨설팅을 받아야 할 듯한 느낌.. 즉 이 책은 프리랜서이자 개인 사업자인 필 사이먼의 일종의 홍보를 위한 책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매우 깊이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 있지는 않는 것 같다. (전전으로 내 기준, IT 기사에 관심이 있었다면, 대다수 내용을 알수 있는 내용이라서).

또한 대부분의 인용이 인터넷 링크를 이용한 주석으로 처리되어 있어 보다 자세한 것들을 참고하려면 일일히 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부분도 책을 보다 깊이 읽기엔 조금(?) 불편한 부분이다. (종이책을 누가 PC앞에서 읽는가?)

개인적으로는 깊이 있는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독서가에게는 추천하기에는 미흡한것 같고, 관련 업계 사람이 아닌 사람이 IT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에는 이 책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1부 플랫폼 시대의 개막
1장 인터넷의 현주소

웹 1.0 (1993년부터 2005년 초까지)
웹 2.0(2005년 중반부터 현재까지)
모든 것이 장밋빛은 아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술의 문제점
요약 및 결론 70

2장 플랫폼의 정의, 역사, 그리고 경제학
플랫폼의 필요성
플랫폼의 정의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플랫폼
플랫폼과 기술: 과거와 현재
강력한 플랫폼 VS. 독점 기업
진입 장벽
전통적인 독점의 형태
플랫폼은 자연 독점도, 그 어떤 독점도 아니다
요약 및 결론

2부 4인방: 플랫폼 시대의 리더들
3장 단순한 온라인 서점을 뛰어넘어

최대한 빨리 사업의 규모를 키워라
플랭크: 아마존의 플랫폼 구축 방식
실수와 갈등
아마존 플랫폼의 미래

4장 컴퓨터를 뛰어넘어
한계를 뛰어넘어
플랭크: 애플의 플랫폼 구축 방식
소셜 기능 강화
애플 플랫폼의 미래

5장 소셜의 제왕
고속 성장
프렌드스터의 교훈: 규모, 속도, 그리고 편집증
플랭크: 페이스북의 플랫폼 구축 방식
실수
페이스북 플랫폼의 미래

6장 검색에서 유비쿼터스까지
간단한 역사
플랭크: 구글의 플랫폼 구축 방식
실수
구글의 현재
구글 플랫폼의 미래

3부 플랫폼 파워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
7장 DNA: 플랫폼의 구성 요소와 특징

플랫폼의 진화와 그 밖의 진화를 위한 노력
규모를 확장하는 능력
동적 안정성과 변화에 강한 조직
데이터와 기술에 큰 비중을 두다
혁신에 대한 새로운 청사진
로열 커뮤니티와 보컬 커뮤니티
듀얼 포커스: 고객과 사용자
순함
플랫폼은 비즈니스가 아니다
다른 플랫폼의 차용
강력한 플랫폼은 아류를 낳는다
상징성과 선견지명을 지닌 리더
통합 플랫폼
플랫폼 전환의 의도적인 어려움
플랫폼 간의 충돌
플랫폼은 본질적으로 정치적이다
요약과 결론

8장 최고를 가려보자! 플랫폼의 이점
리스크 완화와 다양성의 증가
브랜드 구축과 확장
가상 진입 장벽의 구축
혁신의 증가는 비즈니스의 윤활제 역할을 한다
부대사업 264 / 압도적인 소비자 유치
고객과 사용자에 대한 뛰어난 이해
조직 민첩성 제고
선제공격
요약과 결론

9장 플랫폼의 역경과 위기
플랫폼의 한계
플랫폼의 악용, 사기, 그리고 불법 행위
정부의 감시 강화
기밀 유지
분노 유발
경쟁의 증가
플랭크 주의사항: 파트너에서 라이벌로
강자의 몰락: 플랫폼은 수명이 짧다
요약과 결론

10장 실전: 플랫폼 구축을 위한 조언
중소기업처럼 행동하라
개방하고 협력하라
현명한 인수, 확장, 방향성을 추구하라
리틀 벳을 장려하라
실패를 딛고 전진하라 그리고 불확실성을 수용하라
과잉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다양함이 깊이를 능가한다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용하라
틈새시장을 찾아냈다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움직여라
기존 플랭크를 활용하라
요약과 결론

4부 미래를 내다보며
11장 후보자들: 오늘날의 신흥 플랫폼들

누가 알았을까?
포스퀘어
트위터
워드프레스
그루폰 359
어도비 361
세일즈포스닷컴과 포스닷컴
링크드인
쿼라
요약

12장 결말: 그 밖의 것들에 대한 일람
웹 3.0과 그 후
지속적인 성장과 진화
기술과 미개발 기업들
다음 단계

END 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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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쉽게 읽는 종의 기원,

My Story/독서일기 2015.03.12 18:34
  • 기간 : ~2015.3.12 (쉽게 읽는 종의 기원)
  • 종이책

아래 쉽게 읽는 시리즈..

쉽게 읽는 종의 기원
국내도서
저자 : 심원
출판 : 두리미디어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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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꿈의 해석
국내도서
저자 : 박정수
출판 : 두리미디어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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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는 유토피아
국내도서
저자 : 위평량
출판 : 두리미디어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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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나는 지금까지 "종의 기원"에 대해서는 다윈이 썼다는 것과 생물의 진화에 관련된 책이다 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우연찮게 도서정가제 이전에 싸게 구입할 일이 생겨 이 쉽게 읽는 시리즈를 모두 구매하고 드디어 이 세권을 모두 읽게 되었다. 

가장 먼저 유토피아 -> 꿈의 해석->종의 기원 순으로 읽었는데, 꿈의 해석-> 유토피아 -> 종의 기원 순으로 그나마 이 종의 기원이 읽기도 수월했고 이해도 빨랐다.

이기적 유전자를 읽기 위해서 이 책을 선행삼아 읽어보았다.

몇년전 EBS에서 방영한 EBS 기획 특강.. 공감의 시대

프로그램도 이 책을 읽게 한 계기가 되었다.

나처럼 교양과학 서적으로는 읽기에는 부담없이 읽기에 딱 좋은 책 같다.
물론 관심이 더 간다면 다윈이 쓴 종의 기원을 번역한 책을 읽어야 겠지만, 일단 종의 기원에서 무엇을 다루는가를 알기엔 부족함이 없었던것 같다.

한가지 고개를 갸우뚱하게한 내용을 생각해보면, 작가는 다윈은 유전에 대한 그 어떠한 지식을 얻을수 없었고 유전이라는 것 자체를 인지할 수 없었다고 1부에서 설명을 하고, 마지막 5부에서는 다윈도 이 유전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처럼 표현한 부분이 조금 아리송한 부분이었다.

이런 학문을 잘 알지 못하는 나로서는 혼돈이 오는 부분중 하나였다. 아니면 내가 잘못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모르겟다.




여는 글_[종의 기원], 어떻게 읽어야 할까

1부 변이
01 변이란 | 02 변이는 왜 나타나는 걸까 | 03 다윈은 몰랐던 유전의 비밀 | 04 집비둘기 품종의 기원 | 05 예부터 행해진 선택의 원리 | 06 종은 변화한다

2부 생존경쟁
01 생존경쟁이란 | 02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개체수 | 03 생존경쟁으로 엮인 동식물의 복잡한 관계 | 04 같은 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가장 치열한 생존경쟁

3부 자연선택
01 자연선택의 의미와 오해 | 02 인공선택과 비교한 자연선택의 힘 | 03 성선택의 개념과 작용 | 04 개체 간의 상호교잡과 자연선택 | 05 자연선택으로 새로운 종을 만드는 데 유리한 환경 | 06 자연선택을 통한 형질의 분기 | 07 형질의 분기와 소멸을 통한 자연선택의 효과 | 08 진화와 진보의 관계

4부 자연선택설에 제기되는 문제들
01 자연선택설에 대한 문제 제기 | 02 이행적 변종의 존재 | 03 특수한 습성과 구조를 가진 생물의 경우 | 04 극도로 완성되고 복잡해진 기관의 경우 | 05 본성의 경우 | 06 뻐꾸기, 개미, 꿀벌의 특수한 본능 | 07 잡종의 불임성

5부 생물의 지리적 분포와 지질학적 천이
01 새로운 종의 점진적 출현과 멸종 | 02 멸종종과 현생종 사이의 유연관계 | 03 현재 생물의 지리적 분포 | 04 창조의 단일한 중심 | 05 빙하시대의 이동 | 06 담수생물의 이동 | 07 큰 섬에 사는 생물의 경우

맺는 글_[종의 기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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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사회적 원자

My Story/독서일기 2015.03.04 10:01
  • 기간 : 2015.2.20~2015.3.4
  • 종이책

사회적 원자
국내도서
저자 : 마크 뷰캐넌(Mark Buchanan) / 김희봉역
출판 : 사이언스북스 2010.08.14
상세보기

둘째 보면서 틈틈히 읽었던 책
내 기준에서는 쉽게 읽히고 이해도 쉬었다.
사회학을 자연과학인 물리학으로 분석해서 판단한다.

이 책은 사람을 물리학의 기본단위인 원자로 가정하면 설명 불가능하던 각종 현상들을 설명할수 있다는 내용이다.

사람 개인 하나 하나는 너무 다양해서 예측이 불가능하고 사회현상을 설명하기에는 쉽지 않지만,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단체를 구성하게 되면, 해당 단체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일정한 패턴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단체라는 것은 가족이 될수도 있으며, 마을, 회사조직과 같은 작은 단위에서부터, 종교, 국가, 민족등과 같이 넓은 의미의 조직단체를 의미한다.)
그 패턴은 수학적인 물리 법칙과 같은것이 있어서 이런 패턴을 파악하면 해당 단체의 활동에 대한 원인을 설명할 수 있다고 한다.

끼리끼리 살게 되는 모이는 현상, 부의 불균형 현상, 자본주의 현상, 왜 차가 막히는가, 왜 국가간, 종교간 인류는 피터지게 싸우는가 에 대해서 이런 패턴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그래도 제일 공감가던 내용은 경제학은 현실세계와 괴리가 존재한다는 내용.

경제학은 개인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경우에 해당되는 경제모델을 설명하는 학문인데, 실제 현실에서의 개인은 합리적이거나 매우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개체가 아니다. 때문에 19세기부터 발전해온 경제학은 이런 사실에 비추어 현실에 부합되지 않는다는 내용..  하지만 경제학도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 개인이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판단을 한다고 가정하면 학문으로서 법칙(모델)을 만들수 없다.

이를 보면 왜 대다수 경제학자는 현재의 경제상황에 대해서 오판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된다.



책을 시작하며

1. 사람이 아니라 패턴을 보라
복잡함 속에서 패턴을 찾아라!
사회적 원자가 이루는 자발적인 질서
자기 조직화의 패턴
과학이라고 하기엔 기묘한 사회 과학

2. '인간'이라는 문제
과학이 세계를 설명하는 방식
인간에 대한 이론은 터무니없이 많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낮았다면?
종잡을 수 없는 두 발 동물, 인간
인간은 궁극적인 장벽이 아니다!

3. 인간의 사고 본능
경제학은 사람을 모른다
경제학자들은 돈을 벌지 못한다
오류는 본능이다!
현대인의 뇌 속에 서식하는 석기 시대의 마음
인간은 진화하는 기회주의자

4. 적응하는 원자
두꺼운 꼬리 수수께끼
세상은 행동으로만 파악할 수 있다
수학의 비합리적인 효율성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경제학이 아니라 물리학!
사회 물리학으로 현실을 재현한다!

5. 사회적 원자는 흉내쟁이
인간은 부화뇌동하는 동물
사람은 펭귄과 그리 다르지 않다
사회적 눈사태의 '원자' 물리학
사람은 생각만큼 자유롭지 않다
'단순화'가 핵심이다!

6. 협력하는 원자
이기적 이타주의
인간의 사회성은 본능
친절의 기원
협력과 배신의 역학
인간의 집단주의적 개성

7. 왜 우리는 집단주의에 빠지는가?
집단은 불행만을 만드는가?
생존을 위한 편견
민족 중심주의의 함정
집단 광기와 권력
단순화의 '기적'

8. 부자 아빠의 음모, 가난한 아빠의 과학
부의 불균등한 분배는 보편적 인간 특성
돈은 어디로, 어떻게 흐르는가?
화성의 강과 돈의 흐름의 공통점
협력의 섬,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
협력을 좀먹는 무임 승차
우연과 예측

9. 우리는 아는 만큼 나아간다
흄과 스미스의 가르침을 돌아보라
역사의 방정식을 찾아
사회 뒤에 숨어 있는 조직화의 힘
지식의 분리를 넘어

감사의 글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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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월스트리트

My Story/독서일기 2015.02.25 14:07
  • 기간 : 2015.1.15~2015.2.25
  • ridibooks, 전자책, ipad air

월스트리트 WALL STREET
국내도서
저자 : 중국 CCTV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 제작진 / 홍순도역
출판 : 미르북스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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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의 초기 생성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에 대해서 알수 있었던 책.
다큐멘터리도 유명하다고는 하는데 구하기도 쉽지 않아 책으로 먼저 읽어본 책이다.

읽기도 쉬웠고 이해도 쉬운책..
2008년 금융위기에 대해서는 월스트리트의 잘못이 아니라는 견해를 실음.
주기적으로 세계적인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물론 그 주기도 최근 들어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도..

결과적으로 영국에서 미국으로 금융패권이 이동한데 큰 공헌을 한 월스트리트이지만 대다수 거물 투자자는 향후에는 중국이 금융패권을 이어받을 것이다라고 예측함. 중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어서 희망사항일 수도 있겠지만 현재 위안하 국제 결제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탈 달러화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 중국 정부를 보면 설득력이 있음.

서울경제:삼성, 대중 무역대금 위안화로 직접 결제 (2015.2)

위안화 결제 내년 2~3배로…한중 FTA 관련 금융상품 봇물 (2014.11)




출판사 서평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이 공개하는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KBS 특선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란


글 로벌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10%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며 일본을 넘어 경제 2위국이 되었다. 세계 경제의 핵으로 떠오른 중국에서 2년에 걸쳐 제작된 대형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는 3월 말에 방영된다. CCTV에서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는 단순히 금융 위기의 책임 소재를 분석하고 조사하는데 목적을 둔 것이 아닌, 세계 금융의 역사를 낱낱이 파헤친 기록물로 200년의 역사를 지닌 월스트리트의 발전 역사를 해석하여 그 구조와 흐름, 금융과 투자의 메커니즘을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다루는 데 있다. 미르북스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출간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거대하게 성장한 미국이 최근 몰락을 향해 가고 있는 이유를 밝히고 월스트리트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며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전략을 제시해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올바른 경제학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불투명한 세계 경제는
우리가 지금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월 스트리트는 실제로 존재하는, 길이가 불과 600미터도 되지 않는 길이지만 세계 금융의 변천사와 극적으로 얽혀 있으며 세계 금융 발전 역사에서 수차례에 걸쳐 실험실 역할을 담당했다. 이 결과 뉴욕은 네덜란드인의 상륙 300년 후, 영국인들의 상륙 100년 후에 세계 금융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었다. 월스트리트를 대표로 하는 자본 시장은 현대 시장 경제의 핵심 틀이다. 월스트리트의 변화는 시장 경제 시스템 속의 모든 국가의 경제와 모든 개인의 생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자본 시장의 특징과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필수과제가 되었다.

2008년 금융 위기를 계기로 전 세계 언론 매체들은 월스트리트에 전례 없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금융 위기가 발발한지 2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이 책은 200년 역사를 가진 월스트리트 자본 시장의 발전 역사를 해석하고 금융 전문가들의 월스트리트에 대한 분석과 평론으로 월스트리트의 역사와 현상을 이해하고 월스트리트에 존재하는 문제점과 그 근원을 파헤친다. 이 책은 글로벌 금융시대의 필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월스트리트를 중국인의 시각에서 새롭게 재조명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금융계의 최전선에 있는 거물급 금융 전문가와 학자들의 인터뷰가 끼칠 긍정적인 파괴력이 기대된다.

월스트리트는 복잡한 유기체이다. 월스트리트 증권 시장이 가동된 후 200년 동안 월스트리트에 대한 보도, 논평 등은 부지기수로 나타났지만 일치된 결론은 내릴 수 없었다. 월스트리트의 '양면성'은 어쩌면 인성의 '양면성'에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른다. 탐욕스러운 사람이 나쁜 마음을 품고 자본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악용한다면 어떻게 될까? 크고 작은 경제 위기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그렇다고 월스트리트의 금융 기관들을 폐쇄하고 자본 시장을 없앨 수 있을까? 물론 아니다. 최선책은 바로 자본 시장의 이점을 보존하고 폐단을 없애는 길일 것이다. 이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우선 자본 시장의 운영 메커니즘과 문제점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월스트리트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자본 시장이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월스트리트의 역사와 현황을 이해하고 거기에 존재하는 문제의 근원을 파헤치는 것이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월스트리트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 책의 1부, 월스트리트에서는 월스트리트의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2008년 세계를 경악스럽게 한 글로벌 금융 위기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짚어보고 월스트리트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월스트리트는 도대체 무엇인가? 월스트리트는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월스트리트는 우리의 취업과 창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다큐멘터리 [월스트리트]의 제작진은 거듭되는 토론과 기획, 미국과 유럽 각국을 다니면서 월스트리트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그 답을 제시한다. 월스트리트는 2세기 동안 성장하면서 여러 번 금융 위기를 겪었다. 월스트리트의 탐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끊이지 않지만 수많은 위기와 스캔들은 미국 금융 시장의 발전을 멈추게 할 수 없었다. 위기를 겪고 나면 월스트리트는 더 강대하고 발전적인 모습으로 우뚝 섰다. 이것은 월스트리트가 미국, 더 나아가 세계에 꼭 필요한 존재이며 세계 경제를 이끄는 힘으로 해석할 수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의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는 세계 모든 사람들의 촉각을 곤두세우며 거대한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구축해나간다. 금융인들에게는 월스트리트는 진정한 정신적 안식처가 되어준다. 600m도 되지 않는 한 거리가 서로 다른 시대, 서로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이 거리에는 사람들의 이상과 욕망이 살아 숨 쉬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질서와 무질서의 순환 속에서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다.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을 포함한 금융 전문가들과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인터뷰를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지침서로, 올바른 투자 전략을 세우는 지침서로 활용하라!


2 부, 월스트리트 맨들과의 맨투맨 대화는 금융 전문가와 경제학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서 그들만의 투자의 지혜와 투자 원칙을 공개한다. 누구나 다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를 갈망하고 항상 성공의 기쁨을 맛보길 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자는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야한다. 과거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예측해야 하는 것이다. 투자의 신으로 불리는 세계적 투자자 워런 버핏은 '가장 좋은 투자는 스스로에게 투자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투자의 신 워런 버핏은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그는 투자 3계명으로 다음을 강조한다. 첫째, 욕심을 부리지 말 것, 둘째, 맹목적으로 따라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투기를 하지 말 것이다. 가장 기본적이고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원칙이지만 투자를 하다보면 주식의 가격 변화에만 민감해져 그 원칙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통찰력이 가장 뛰어난 세계적 투자자'로 손꼽히고 중국 증시의 거품을 지적한 사람으로 유명한 짐 로저스는 '자신만의 목표'를 찾을 것을 강조한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야 말로 성공 신화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공매도의 달인 제임스 채노스, 로스차일드 그룹 최초의 외부 인사 CEO인 나이젤 히긴스, 모건의 증손자 로버트 펜노이어, 중국 국무원 발전 연구센터 연구원 우징롄, 예일 대학 경영대학원 금융학 종신 교수 천즈우, 미국 제 26대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하비 피트, 금융역사학자 존 스틸 고든 등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금융 전문가들의 투자에 대한 원칙과 그들이 예측하는 미래 자본 시장을 들여다봄으로써 개인에게 맞는 더 현명하고 전략적인 투자법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불투명한 세계 경제 속에서 경제의 흐름을 읽고 올바른 투자의 길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현실적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며 새로운 시장에서 기회를 발견하려는 투자자들에게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다.



추천사
월스트리트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다 - 홍순도(전 문화일보 특파원)
금융자본 권력의 역사, 월스트리트 - 뤄밍 (CCTV 부국장)
월스트리트는 복잡한 유기체이다 - 우징롄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01 월스트리트
Chapter 1. 잠들지 않는 자본
Chapter 2. 벽은 어디에
Chapter 3. 두 갈레 길
Chapter 4. 도금시대 (The Golden Age)
Chapter 5. 실리콘밸리 방정식
Chapter 6. 성공 투자의 길
Chapter 7. 공정거래
Chapter 8. 금융혁신
Chapter 9. 위기를 극복하라
Chapter 10. 자본의 흐름

02 월스트리트 맨들과의 맨투맨 대화
워런 버핏
짐 로저스
제임스 채노스
나이젤 히긴스
로버트 펜노이어
우징롄
천즈우
하비 피트
존 스틸 고든
닐 퍼거슨
재닛 로우
진 스트로스

추천사
월스트리트의 역사를 거울삼아 중국 자본 시장의 나아갈 길을 알자- 양윈(자오상증권주식회사 총재)
월스트리트의 진면목 - 천즈우 (예일 대학 경영대학원 금융학 종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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