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저녁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좋은 글들과 새롭게 본 서비스들을 많이 발견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잠깐 정리를 해둔다.
일단 서비스.
요즘 소셜 큐레이션 서비스인 핀터레스트가 뜬다고 많이들 이야기 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김국현님이 조금 다른 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신것 같다. 벌써 베타서비스중인데 그 이름은 editoy 이다. 소셜 큐레이션 플랫폼을 표방.
두번째로는 Postclip
이것은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큐레이션 서비스중에 일종이지만 사용자 중심의 관점에서 기존 메타블로그의 시스템에 핀터레스트의 개념을 접목시키려고 시도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 중.
세번째로는 Pinspire
핀터레스트와 같은 사진,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인데 한국어를 지원한다.
추가로 금일 재미있게 읽을 글들.
한국식 "큐레이션" 재해석의 문제점 4가지
블로그는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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