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옛한글 표기방법] 한양PUA -> 조합형 한글 조합형 한글 유니코드 정보 (KS X 1026-1) 국사편찬위원회 시스템을 다루는 와중에 옛한글 표기방법에 대한 문의가 들어와 아래에 스크랩겸 정보를 남김. 기존에는 옛한글은 한양PUA 기반으로 작성되어있었으나 이게 전산화에 대한 문제가 있어, 표준 조합형한글로 표기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이게 무려 2007년2007년 한양PUA는 비표준이므로 쓰지 말라는 지침(KSX1026-1)이 나왔다.한글은 완성형 코드를 쓰지만, 옛한글은 조합형 코드로 쓰라는 지침이다.[출처] 한글이 곧 훈민정음이라는 속임수|작성자 아래아 한양 PUA 나랏 말미 귁에 달아 문와로 서르 디 아니 이런 젼로 어린 이 니르고져 홇배 이셔도 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 노미 하니라. 내 이 윙야 어엿비 너겨 새.. 더보기 [기사인용] MB 국정원, 문성근ㆍ김여진 나체 합성사진 제작해 유포 한국일보 : MB 국정원, 문성근ㆍ김여진 나체 합성사진 제작해 유포 MB든 원세훈이든, 국정원이든 결국 멀정한 공인을 자신들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저렇게 말도 안되는 공작을 국가기관이 행했다는 것 자체는 뭐라 설명해야 할까? 만약에 저런 행위를 포함한, 이런식의 내국민을 상대로 한 공작은, 이를 승인을 한 사람(국정원장, 대통령-MB)이라면, 분명 그 목적은 한국사회에 커다란 파문을 던지고, 당사자에게는 명예를 훼손시키게 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라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굳이 이를 법적으로 증거를 댈 필요도 없는 것인데....) 조선일보 : 문성근 "김여진 애기도 어린데..어처구니 없다" 심경 고백 더욱이 정보기관이 이런 행위를 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 매번 안보 안보를 외치더니.. 더보기 날씨 증권 검색 API 업무상 필요해서 알아보던 중 아래 API 발견..실시간 날씨 정보를 얻어오는 APISK 플래닛 : https://developers.skplanetx.com/apidoc/kor/weather/information/전세계 날씨 : https://www.apistore.co.kr/generalApi/generalApiView.do?general_service_seq=84기상청 : https://data.kma.go.kr/api/selectApiList.do?pgmNo=42날씨 + daum 지도 : http://fronteer.kr/sample/weather_map기상청 RSS : http://www.kma.go.kr/weather/lifenindustry/sevice_rss.jsp (중기, 장기예보도 가능).. 더보기 [기사인용] 검찰 최순실 수사 의지가 없다. 박근혜 하야와 더불어 검찰 개혁의 명분을 획득해야 할때... 애초에 검찰은 최순실에 대해서 수사 의지가 없다. 오히려 검찰은 이 틈을 이용해 증거 인멸을 검찰 차원에서 시도하는 듯 하다. (2016.10.28) SNS “플래시 터지자 빈 박스 들통” 검찰 ‘압수품 상자’ 논란 생색내기식 수사. 최순실에 대한 가장 중요한 계좌도 압수수색하지 않았다. 그냥 흉내만 낼뿐. (2016.11.3) 검찰 시중은행 압수수색..최순실 모녀 뺀채 차은택만 했다 이러니 검찰에 들어선 최순실이 대역이라는 애기가 나온다. (2016.11.2) ‘최순실 대역 루머’까지…檢 ‘바닥 신뢰’ 방증 (2016.11.3) “구치소에 있는 건 다른 사람” 최순실 대역설 왜 퍼지나 이제 더이상 최순실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온 국민적 관심과 야당은 박근혜의 하야와, 검찰 개혁에 눈을 돌려야 한다. 1.. 더보기 [독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여행서 기간 : 2015.01.19~2015.06.22 전자책RIDIBOOK 구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세트국내도서저자 : 더글러스 애덤스(Douglas Noel Adams),이오인 콜퍼(Eoin Colfer) / 권진아,김선형역출판 : 책세상 2009.12.28상세보기 독서평 물리학이나 SF 책을 읽다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의 여행서"책이다. 나름 이 계열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지라, 마침 리디북스에서 도서정가제 직전 저렴하게 판매해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이책은 처음 읽었을때는 무엇가 크게 기대를 하고 봤었는데 점점 읽을 수록, 무언가 어지럽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단 서술 구조가 일반 책과 다르고, SF적인 코믹요소가 있다.. 더보기 [기사인용] 메르스가 점차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은 지금... 메르스 초기대응에 실패한 정부가 온 언론이 메르스에 대해서 도배하고 있고 네티즌들도 정부가 통제하는 정보때문에 다양한 루머와 의혹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아래와 같은 것들이 추진되었다.한·중 FTA 정식서명했다한국과 중국 정부는 1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정식 서명했다. 중국과의 FTA는 2005년 민간 공동연구로 시작된 이래 2014년 11월 실질 타결 선언, 2015년 2월 25일 가서명을 거쳐 이날 정식 서명이 마무리됐다. 앞으로 국회 비준동의 등 발효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은 이날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중 FTA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다. 양국 장관은 영문본·한글본·중문본 등 3개 한·중 F.. 더보기 [기사인용]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4년 동안 日 수산물 13만t 수입됐다 개인적으로 후쿠시마 이후 가급적 수산물은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4년 동안 日 수산물 13만t 수입됐다특히 그 맛있는 꽁치, 고등어, 명태, 생태, 동태, 참치, 오징어등등 우리가 즐겨 먹는 먹거리 생선들은 죄다 동해안 한류성 어종들이 많다. 문제는 이런 생선들이 죄다 러시아를 왔다갔다 한다는것. 후쿠시마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바다이다 보니 극도록 이런 생선들을 꺼려한다. 물론 안먹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의식적으로 안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특히 이에 대해서 어묵도 한몫한다. 어묵은 생선을 갈아 만드는데 어떤 국적의 어떤 생선이 들어가는지 일단 출처 정보가 불명확한 경우가 많아 어묵은 정말 손도 안댄다.기사에 따른 4년 동안 수산물 13만톤이라고 하는데, 이건 공식 통계일.. 더보기 [독서] 평행우주 기간 : 2015.05.07~2015.05.16종이책구로 꿈나무 도서관 대여평행우주 국내도서저자 : 미치오 카쿠(Michio Kaku) / 박병철역출판 : 김영사 2006.03.09상세보기 독서평 평행우주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의 우주가 단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인 우주를 의미한다. 특히 내 자신이 살고 있는 우주, 내가 어떤 선택을 해서 분기가 되는 또다른 동시대의 우주가 있을거라는 이론을 의미한다. 심지어 책에서는 시시각각 분할되어 평행적으로 나눠지는 우주론을 주장하는 사례도 소개하고 있다.전반적으로 고전물리학, 양자역학등 우주론을 이해하기 위한 기본 물리학을 초반에 쉽게 설명해주고 있고, 2012년에 출판된 책이긴 하지만, 현재 관련 연구 동향 및 미래의 연구 동향도 언급을 해줌으로서 우주에 대한 .. 더보기 [기사인용] 늘어나는 '수포자', 방치해선 안된다 늘어나는 '수포자', 방치해선 안된다일부 기사내용 발췌 첫째, 우리나라 수학과 교육과정의 단선체계 때문이다. 우리 교육과정은 한번 배운 것을 다시 반복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 한번 실패하면 다시 회복하여 따라잡기가 어렵다. 마치 100m 달리기에 비유할 수 있다. 마라톤에서는 잠시 넘어져도 일어나서 따라잡을 수 있다. 중간에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실 수도 있다. 하지만 100m 달리기에서 물을 마시는 선수는 등위에 들 수 없다. 언론사나 시민단체의 설문조사에서 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이유로 '이전 단계를 모르면 그다음 단계도 이해할 수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둘째,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의 간극이 크다는 점이다. 초중 수학의 차이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우선 .. 더보기 [독서] 미래의 물리학 기간 : 2015.4.20~2015.4.29종이책구로 꿈나무 도서관 대여미래의 물리학국내도서저자 : 미치오 카쿠(Michio Kaku) / 박병철역출판 : 김영사 2012.09.27상세보기 독서평 일단 한마디로 평하면 재미있다. 어려운 내용이 아니고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문장과, 용어를 사용해서 쉽게 읽을수 있다. SF에서 볼수 있음직한 신기한 기술들 및 장치에 대해서 물리학자인 미치오 카쿠가, 현재 물리학의 연구 방향과 기술 수준을 통해 미래에는 어떠한 기술과 장치를 현실적으로 접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짧게는 근미래 (향후 30년)부터 먼 미래까지(향후 100년) 저자는 우리가 만날 신기술을 소개하고 있으며, 생각보다 많이 발전한 분야도 있고, 여전히 갈길이 먼 분야도 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