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검찰은 최순실에 대해서 수사 의지가 없다.
오히려 검찰은 이 틈을 이용해 증거 인멸을 검찰 차원에서 시도하는 듯 하다.
(2016.10.28) SNS “플래시 터지자 빈 박스 들통” 검찰 ‘압수품 상자’ 논란
생색내기식 수사.
최순실에 대한 가장 중요한 계좌도 압수수색하지 않았다. 그냥 흉내만 낼뿐.
(2016.11.3) 검찰 시중은행 압수수색..최순실 모녀 뺀채 차은택만 했다
이러니 검찰에 들어선 최순실이 대역이라는 애기가 나온다.
(2016.11.2) ‘최순실 대역 루머’까지…檢 ‘바닥 신뢰’ 방증
(2016.11.3) “구치소에 있는 건 다른 사람” 최순실 대역설 왜 퍼지나
이제 더이상 최순실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온 국민적 관심과 야당은 박근혜의 하야와, 검찰 개혁에 눈을 돌려야 한다.
10.31 최순실 에스코트 소환 현장 고발
작금의 검찰 수사는 최순실에 대한 법적 하자를 막아주는 역활만 할 뿐이다.
특히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올때를 대비하여 야당에서는 특검과, 검찰 개혁을 진지하게 논의하여야 한다.
박근혜도 중요하지만 이 검찰 개혁이 제대로 될때에만 박근혜를 올바르게 수사를 할 수 있다고 본다.
한국 검찰의 수사 농단은 최순실 까지를 마지막으로 개혁되어야지 그러지 않고서는 한국의 사회의 부패 방지는 김영란 법으로는 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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