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일요일 오후 6:30분.
자연분만중 아이가 산도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골반에 걸린지 1시간 30분..
수술을 결정하고 6시 10분경에 수술실에 들어가고 6:30분에 세령이가 태어났다.
그때 난 아이 옷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처형이 대신 아이를 확인했다.
그리고난지 2시간. 간호사가 아이를 데려왔다.
첨 보는 내딸 세령이.
머리가 삐쭉 우주인이 따로없다. ㅋㅋ
나오느라 고생했을 아이나 엄마나. 모두 건강하니 돼었다 .
그리고 24시간후 신생아실에서..
이 아래는 3월 6일 오전 10시 병실에서..
자연분만중 아이가 산도를 빠져나오지 못하고 골반에 걸린지 1시간 30분..
수술을 결정하고 6시 10분경에 수술실에 들어가고 6:30분에 세령이가 태어났다.
그때 난 아이 옷가지러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처형이 대신 아이를 확인했다.
그리고난지 2시간. 간호사가 아이를 데려왔다.
첨 보는 내딸 세령이.
머리가 삐쭉 우주인이 따로없다. ㅋㅋ
나오느라 고생했을 아이나 엄마나. 모두 건강하니 돼었다 .
그리고 24시간후 신생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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