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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이런저런생각들

곧 있으면 노무현은 간다~~~ 그전에

아래는 통계청에서 나온 자료로 이미 상당히 인터넷에서 많이 퍼진상황이다.

참여정부 시절 조중동 언론이 우리에게 얼마나 왜곡된 정보를 남발했는지도 이런 수치통계를 보면 알수 있다.


참여정부가 어렵다는 경제상황속에서도 분배정책을 그나마 신경쓴것이 현 시점이며, 미국식 경제모델을 택한 우리나라가 분배를 신경써도 양극화가 심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경제대통령이라고 칭하는 MB도 이런 모델을 떨치지 않는 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그래서 토목으로 경제를 단시간에 부양하려는 얄팍한 수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복지예산은 줄이고 과학기술 예산도 줄이고.. 츱~

MB는 참여정부가 이룩한 다음과 같은 성과(수치)를 가지고 시작한다.


참여정부가 이룩한 시스템이 맘에 안드는지 하나둘씩 뜯어고치면서 담주에 취임을 할텐데 과연 그의 임기말은 이보다 더 향상될 것인가? 아니면 퇴보될 것인가?

현재로써는 인수위가 하는 꼴을 보니 앞으로 퇴보할 것일다라는 것에 난 한표~~~~를 던진다.

번외지만 오늘 난 한승수 차기 MB정부 총리는 김영삼 정부시절 IMF를 일으킨 장본인중의 하나인 재정경제부장관겸 부총리 였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데에 더 놀랬다.

그런 사람에게 총리 자리를 맡긴 MB에게 경제 살리라고 지지한 국민들.. 우습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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