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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MB

2MB와 데이비드 앨든 HSBC 현 이사와의 관계 그리고 오늘자 언론사 만평들.

출처글 : 미디어 다음 - 아고라

mb가 대통령으로 올라오고 나서 정말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것은 무엇일까?

100% 나라를 위해서 일할 인물은 아니니 그의 주변인들과 정책들. 하나둘씩 곰곰히 생각해 보면 걱정이 앞서는 일들이 하나둘 아닐진데..

역사는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고들 하는데. 왠지 이번 mb로 인해 대한민국의 역사는 과거의 어두운 역사를 되풀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치고 지나간다.


내 주변인들과 친한 친구조차도 mb를 지지하고 있는 실정이니 확실히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와 입을 막는 언론들이 점차 더 무서워 진다..

앞으로 잘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mb를 지지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누차 강조하지만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손을 내밀지 않았으면 한다.

미디어 오늘 만평

미디어 오늘

이러한 독점으로 대한민국이 재편되었으면 좋겠니?


한국일보 만평

한국일보

우리의 현실을 인지 못하고 대운하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조직을 개편한다는게 말이 되니?
건설부와 재정부를 손아귀에 넣고 쉽게 다루려고 하고, 과학산업은 내팽겨치는 mb를 지지하는
당신은 제2의 새마을 운동가?

노컷뉴스 만평

노컷뉴스

막강한 대통령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는 칼을 들었다.
각종 과거사 위원회 폐지와 국가 인권위원회를 직속으로..


경향신문 만평

경향신문

MB~ 모두 손바닥에 두고 쥐락펴락하고픈거지?
대운하를 추진하고 외국자본을 끌어들이기 위해 신속한 결정을 위해 조직개편이 결정되었다.
국회통과가 필요하겠지만, 그의 발상은 오로지 대운하에만 있다..

나라의 앞날은 제쳐두고 대운하와 그의 이해득실에 따른 정책들...
잘할거라 기대하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