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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MB

하는짓이 아주 가관이구나 인수위~~

노대통령 “떠나는 대통령에게 조직개편 서명 강요말라”

참 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젠 대놓고 현직 대통령에게 도장 찍으라네..

지들의 입맛에 조금이라도 거슬린다 하면 발목을 잡네. 산뜻하게 퇴임을 하라는둥... 조중동과 언론 아주 살판 났구나~~

예전 최규하 전 대통령이 생각나는구만... 전두환에게 밀려 어쩔수 없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날수 밖에 없었음을...

지금의 이 상황 그때하고 모가 다르지? 지들이 만들어 올린거니깐 무조건 찬성해서 통과시켜줘야 한다??

찬성은 당연한것이니 거절하면 발목을 잡네 말도 안되는 걸로 대통령 까기나 하고~ 너네들이 민주주의를 아니? 아니 모르겠지.. 모르니깐 이렇게 행동하는 거 아녀~

노대통령이 만든 각종 규제와 제도 조직을 해체하는 마당에. 아니 그렇게 노통과 정치적인 이념과 사회적이념이 다른 마당에 노대통령이 인정할 수 없다는 조직개편에 서명하라고 강요하다니...

지금이 5공 6공시절이니? 조중동을 이용해 말도안되는 여론을 형성해 대통령에게 협박아닌 협박이나 해대고~  아니 오히려 오늘자 조선 만평을 보니 더 기가 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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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 만평


딱 5년후 반면교사 삼으란다..
타산지석()과 비슷한 뜻을 가지나, 그보다 의미가 더욱 직설적이다. 1960년대 중국 문화대혁명마오쩌둥[]이 처음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오쩌둥은 부정적인 것을 보고 긍정적으로 개선할 때, 그 부정적인 것을 '반면교사()'라고 하였다. 즉, 이는 혁명에 위협은 되지만 그러한 반면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는 집단이나 개인을 일컫는 말이었다. 요즘은 보통 다른 사람이나 사물이 잘못된 것을 보고 가르침을 얻는 것을 말한다.

거꾸로 된거 아냐? MB와 노통의 위치가 바뀌어 그려져 있는것 같은데 말이지

이런 만평이나 써서 일간지에 뿌려되는 반민족 신문이 존재하는 한 하나도 나아질게 없단 말이시

하긴 이런 좃선일보사장에게 머리 굽실거리는 MB이니 이런 대접은 당연한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