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사전트 서울대 교수, 창조경제 설명 듣더니 “불쉿(허튼소리)!”
경제규모 상위 20위권에 속하는 한 나라의 경제 아젠다가 "창조경제".
실체가 없는 창조경제.
한나라의 경제 아젠다가 허튼소리라는데 집권당과 청와대는 어떤생각을 하고 있을까? 빨갱이라고 생각할 것인가?
창조경제를 키워드로 외교하는 박근혜는 자신이 정상들 만나서 허튼소리를 하고 다닌 셈인데... 각 정부의 박근혜 평가도 궁금하다..
MB의 자원경제처럼 집권시기에는 조용하고 끝나면 쏟아지는 각종 의혹의 사실화.
언제까지 우리 언론은 이런 형태를 반복해야 하는지 원.. 한국에는 언론이 없는것인가?
언제까지 우리들은 이런 형태를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해야 하는지 원.. 지겹지도 않나? 저런 말장난?
결국 부정정권(박그네정권)이 끝나고 나야 이 창조경제 실체에대해서 떠들어 대겠지? 이럴것이라는것 다 알고 있으면서도 오늘도 조용히 시류에 편승해 간다.
토머스 존 사전트(영어: Thomas John Sargent, 1943년 8월 19일 ~ )는 미국의 경제학자로 거시경제학, 통화경제학, 시계열 계량경제학 분야를 전공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1]
"거시 경제에서 원인과 결과에 관한 경험적 연구"로 2011년 노벨 경제학상을 크리스토퍼 심스와 공동으로 수상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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