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해서 먹고 있는 잼.
St. Dalfour, 사의 잼이 맛있어서 추가 주문을 넣었다.
딸기잼은 첫째가 잘 먹고, 지난번에 블루베리잼과 망고파인애플잼은 개인적으로 맛있었는데 가족 구성원의 의견으로 이번에는 구매에서 제외하였다.
대신 복숭아잼과 특이한 *베리 잼을 구매해 보았다. 맛은 추천. 아직 *베리잼은 맛을 보지 못했다.
첫째를 위해 다시 주문한 칼슘과 이번에 새로 주문한 Kid Greenz.
Kid Greenz는 녹황생 채소의 영양분을 캡슐화 한 제품 같은데 이 제품은 아이허브 구매 후기에서도 많이 보이질 않기도 하고, 호기심에 구입.
맛은 마치 열대과일 젤리 맛 혹은 캔디 맛이 난다.
'My Story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교육 똑똑한 하루 시리즈.. (0) | 2021.02.02 |
---|---|
[직구] VITATRA 2015년 3월 (0) | 2015.03.16 |
세령이의 첫 돌잔치 (0) | 2013.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