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임을 하나 만들었다...
만들었다기 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라고나 할까?
첫 모임을 가졌지만 모임의 주제도 없고, 진행자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회의록을 만드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냥 서로간의 관심 분야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거다..
전 회사에서 알게된 마음 맞은 4명이 모여(지금은 물론 각자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런 모임을 가진다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인거 같긴 하다.
주말이나 일요일에 3~4시간 만나니, 개인적으로 큰 약속이 없는한 정기적으로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줄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임을 얼마나 자알~ 관리 해 나갈수 있으려나?
만들었다기 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라고나 할까?
첫 모임을 가졌지만 모임의 주제도 없고, 진행자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회의록을 만드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냥 서로간의 관심 분야를 이야기하고 이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을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거다..
전 회사에서 알게된 마음 맞은 4명이 모여(지금은 물론 각자 다른 회사에 다니고 있지만) 이런 모임을 가진다는 것도 참 즐거운 일인거 같긴 하다.
주말이나 일요일에 3~4시간 만나니, 개인적으로 큰 약속이 없는한 정기적으로 만난다는 것 자체가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줄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모임을 얼마나 자알~ 관리 해 나갈수 있으려나?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휘저은 폭풍우가 지나가고. (0) | 2007.09.05 |
---|---|
나도 문자가 통화보다 좋다. (0) | 2007.06.08 |
Jini의 생일선물 (0) | 200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