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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MB

정운천 MB정부에서 할일 다했네.

[전문]정운천 농식품부 고시확정 발표

미친 MB정부가 결국 고시를 확정 발표했다.

MB가 중국에 가서도 퍼줄게 없어 무시를 당하고 있는 지금 한국에서는 초반 MB정부의 총알받이가 된 정운천(이하 XX)이가 MB정부의 집권 초반 가장 큰 수확이자 열매인 쇠고기 수입 고시를 확정했다. MB가 중국가 있는 동안 고시를 한 것을 보니 결국 정운천이는 MB의 말 잘듣는 개일뿐더러 총알받이가  아니고 무어란 말인가?

귀국할때쯤이면 국내 상황이 좀 잠잠해질 것이라고 MB와 MB참모들은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있는건 아닌지 쓴웃음이 나온다.

아직 5월이 채 지나가디도 전에 5월 한달동안 국민들이 청계천에서, 광화문에서, 각 지방에서, 인터넷에서 그렇게 외쳐됐것만 저 무리들은 개가 짖나보다 하고 깡그리 무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좌익빨갱이라고 치부하면서 공권력을 휘둘렀다.

이렇게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는 정책, 1%만을 위한 정책을 어떠한 역풍과 어떠한 반대여론을 무릅쓰고서라도 추진하는 MB 정부를 보면 앞으로 추진할 정책 또한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며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가 눈에 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