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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MB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 의료보험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겠다? 당연 지정제란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 제도를 지정하게끔 법으로 정해놓은 것을 말한다. 즉 대한 민국 모든 의료기관은 건강보험제도를 지정해서 이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의료기관이 건강보험제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보험혜택을 받을수 없다는 말이다. 현재에도 귀족 병원이라는 말이 나오는 마당에 의료기관마저도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좋은 점은 이젠 사고치는 사람들이 줄겠구나~~~~ 사고치면 기존과는 상상과 할수 없을 정도의 금액을 물어내야 하니깐.... 대다수를 차지하는 서민들은 병원을 어떻게 가야하나? 이젠 다들 보험을 들어야 하나? 예를 들자면 이런것이다. 현재는 진료비의 30%가 본인부담금. 진료비가 15000원 이라면.. 건보료 적.. 더보기
국제금융센터 AIG에게로 국부 1조원 유출.- 누구 솜씨겠어? 당시 이명박 서울 시장이 역시 대단한걸 추진했었다. 이 사람 하는 일이 원래 이렇게 보기에는 좋은 일인것 같지만 내실을 들여다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이러니 사람들이 이명박 이명박 하는거 아니겠는가? 나라일도 이렇게 처리할진대 어찌 걱정이 안되겠는가~~~~~ 이 사람들아 ~이래도 여전히 이명박인가?? 더보기
아~ 18!!! 결국 이명박이 승리를~ 결국, 결국 이명박이 승리했다... 더욱이 선거 결과를 보고 더 충격이다. 1위와 2위와의 격차가 무려 2배차이라니.. 평소 그들이 말한 압도적 지지율이다... 허참~~ 세상은 아니 우리들은(이명박을 지지하건 안하건 결국 같이 살아가야 하니깐.) 결국 이명박을 선택했다. 한마디로 우리들은 병신같은 짓을 했다. 자영업 하시는 나이 지긋한 분과 오늘 잠시 애기를 나누었다. 왜 이명박을 선택하셨습니까? 그래 맞는 말이다~ 당장 먹고 살기 어렵다는데 바꿔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건 사실이다. 하지만 현 정권이 경제를 가시적으로 붐 시키지 못한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일부러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지~ 아니 설령 알았어도 그 현실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서 그런건 아닐런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거 아나?.. 더보기
기호e번 => 법대로 처리하라?? 자~~ 드디어 자기와는 상관없다는 BBK, 자기는 전혀 모른다는 BBK 저 동영상속 사람은 대체 누구란 말인가~~~ 검찰은 이를 보고도 역시나 전혀 상관없다하고, 당사자인듯한 저 동영상속 사람은 법대로 처리하라라고 떵떵거리고~ BBK와 연관있다면 대통령직을 걸겠다면서? 거짓말을 일삼는 저런 인간이 경제를 일으켜줄거라 믿는 사람은 콩깍지가 단단히 씌인거 같다.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게 거짓으로 뭉쳐진 저 사람의 경제를 일으킨다는 말을 아직도 믿는단 말인가? 그나저나 한나라당도 저사람 방어해주는데에도 진절머리가 나겠구만... 이건뭐 밑빠진 독에 물붓기이니 원.. 현재시간 16일 오후 10시.... 맨유 vs 리버풀의 경기를 보려 잠시 기다리는 중인데.. 이 동영상 하나로 점점 재밌어 지고 있다. 대통령의 지휘.. 더보기
정말 기호 e번이 되는건 아니지? 블로그 포털에 돌아다니면 분명 e번은 아니라고 외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어떻게 내 현실 주변에서는 그래도 포스트 e번이라고 말하는지.. 너무 답답해~ 대체 왜~ 왜~ 그런거야.. 아무리 찍을 사람 없다지만, 이래도 되는거야? 이건 아니자나~~ 뭐가 경제 대통령이고 뭐가 추진력이 강하다는 거야~~ 몇일전에 모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고대 출신 기호 e번의 전직 수행 비서를 만났는데, 그분 조차도 되면 안된다고 그렇게 열변을 토로했는데, 세상은 알고서도 그렇게 흘러가는건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그래도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잘 알지 않겠어? 우리나라에는 더이상 지성인이 없는건가? 이익을 쫒아 움직이는 지식인들 뿐이란 말인가? 어떻게 저런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아니 어떻게 저런 사기꾼을 지지하.. 더보기
기호 2번이 재산 기부 한다고 뉴스에 나왔네??? 이사람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8&ArticleID=2007120716361728111 이 후보가 자신의 재산을 사회에 헌납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국회의원 시절이던 지난 1995년 발간한 '신화는 없다'에서 이미 이런 뜻을 밝힌 바 있다. 이 책에서 그는 논현동 자택, 양재동 땅 등 자신의 재산이 어떤 과정을 거쳐 모아졌는지 소개한 뒤 "아내와 나는 우리의 재산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래 과거에도 분명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말했었단 말이지.... 근데 언제? 95년 자서전에서 이미 물려준다고 말은 했다면서 07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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