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뜸하게 올리네..
이렇게 더운날 7월 22일 할아버지 집에 가서 션하게 자는 세령이, 엄마 아빠는 가구보러 잠깐 나간 사이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애를 재우고, 고모가 자는 세령이 사진찍다가 깨워버렸다.
잠에서 깨도 잘 울지도 않고, 놀아주면 반응도 재깍재깍, 잘 웃어주니 가족들도 좋아하네..
코~ 자고 있는 세령양, 옆으로 누워 자는데 역쉬나...
쿨쿨~~
고모가 깨웠더니 웃는다.. 사람을 좋아하는구나~~
뭐가 그리 좋아서 말야~~
카메라 보고 잘도 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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