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전거를 샀다.
가볍게 동네 주위를 산책도 할 수 있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수 있고, 궁극적인 목표인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그 제원..
공구가 214,000원의 + 부속품 총 239,000원이 들었다.
간만에 3개월 할부로 결제를 하고 처음 탄 그 느낌은...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ㅡㅡ; 간만에 타는 자전거라 그런가 적응도 하기 어렵고.
뭐 조만간 적응되겠지..
Alton 알로빅스 500 Plus를 사기 위해 근 한달을 기다렸는데, 만족한다.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긴 하네.
가볍게 동네 주위를 산책도 할 수 있고,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수 있고, 궁극적인 목표인 하이킹을 할 수 있는 그 제원..
공구가 214,000원의 + 부속품 총 239,000원이 들었다.
간만에 3개월 할부로 결제를 하고 처음 탄 그 느낌은...
엉덩이가 너무 아프다. ㅡㅡ; 간만에 타는 자전거라 그런가 적응도 하기 어렵고.
뭐 조만간 적응되겠지..
Alton 알로빅스 500 Plus를 사기 위해 근 한달을 기다렸는데, 만족한다.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긴 하네.
2007년 알톤 알로빅스500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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