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反 MB

MB OUT (MB 꺼져라~ 너만 꺼지면 돼)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뉴스를 보면 볼수록, 앞으로 이런 X같은 대한민국에서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 내 자식들이 이땅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게 답답하다.

2008년들어 희망적인 사회적 소식은 전혀~ 들리질 않네.


MB, 한국을 중남미처럼 만들 셈인가?
공기업 민영화, 서민 경제에는 치명타
고속도로·상수도 민영화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상수도·도로 민영화하면 생필품 가격 안정?
전기요금 하반기 크게 오른다

쇠고기 - FTA 무관” 은 거짓말…인수위 보고
쇠고기 입법예고’에 중대 결함…“재입법예고 해야”
李정부가 월령제한 뒤집어
미국 학교급식에도 안쓰는 ‘선진회수육’까지 수입 허용
대통령 담화에 네티즌 "미안하지만 죽어달라는 얘기냐?"

 “30개월이상 소 수입 안한다고 한 적 없다"
광우병외 병든 쇠고기까지…수입조건 ‘슬쩍’ 완화
美 쇠고기 고시 다음주초..27일 유력
"신뢰 잃은 정부…뭘 해도 못 믿겠다"


더욱이 슬그머니 국민과 토론해보면서 결정하겠다던 대운하도 추진하다고 하지?

언제는 물류를 위해 만든다 했다가 언제는 관광을 위해 만든다 했다가 이제는 4대강 하천을 보강하기 위해서라네..

명분이 없는 대운하사업이니 말바꾸기도 이젠 당연스럽지..

모든 공공기관을 민영화 하려하니 우리나라에는 공공을 위한 공익기업이 이젠 없게 되는구나.
(MB의 공공기관 민영화는 지들 평생 해먹을 수입원마련을 위해 추진하는거란다. 괴담이라고? 지난 3개월동안 괴담이라 치부되었던 내용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졌는데도 괴담 타령?)

예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당하기전에는 아니 경험하기 전에는 씨알도 안먹히는 국민들이 대다수다.
 
진정 나라를 위한 정책이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억대 자산가도 아닌 사람들이 여전히 MB를 지원하는 거보면 기가찬다.

아직도 MB에게서 떡고물이라도 받지 않을까 기대되나보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