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맞은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 - 아시안컵 8강에 오르지도 마라 전술 훈련 열심히 했다는게 기껏 상대방 페널티 박스까지 공을 몰고 간후 다시 그 공을 우리 수비수까지 공을 돌린다는 거였나? 4강 아니 우승이 목표였던 팀이 미드필드진에서 상대방 골문으로 공을 띄워 줏어 먹기로 골을 넣으려고 했었나? 기껏 수비수 하나 제칠줄도 모르고 공관리도 못해 주변에 동료선수 올때까지 기다리는 축구를 하는 주제에 아시아 최강이라고 설레발을 떨었나? 국내 최고의 공격수, 아니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라는 이동국이라는 선수는 수비수와 1:1상황에서도 돌파할 생각은 못하고, 동료 선수가 오기만을 기다리던데 최고의 공격수는 원래 이러던가? 게임 끝나면 매번 이번 경기는 잘 안풀렸다고 변명아닌 변명을 하는데 대체 경기 잘 풀리는게 우리나라는 스스로의 노력이 아니라 운으로 작용해야 하는건가? 마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