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민영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의보민영화를 넘어 미친소를 거쳐 이젠 수도 민영화도.. 5월 2일 반 MB운동의 서막이 올랐다. 청계광장에 모인 15000여명의 시민들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MB는 쥐새끼마냥 호락호락하지 않다. 미친소 수입에 대한 반대여론이 급등하고 네티즌들의 시선이 미친소에 쏠려있을때쯤 MB는 먹는물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것도 다가오는 6월 입법예고 되어있다고 한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27640&s_id=33&ss_id=0 새 정부 역시 물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조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물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 전문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