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liketree.net/view/36">한마디: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A>
♬♪ 유영민 - 그대 나를 만나~
CNN(iReport) 한국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다.

TV 토론이나 정부 위원회에 참여하는 그야말로 배웠다고들 자부하는 일명 전문가들 학자, 교수, 박사등등이 MB 정권에서 콩고물을 얻어내기 위해 억지 논리를 펴는 그들을 보면 역겨웠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양심 고백을 하는 연구원들을 보면 그래도 진정한 지성인들이 마냥 움츠려들려고만 하지 않는다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어렵다는걸 알지만 이렇게라도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대운하에 대한 솔직한 학자로써의 입장을 밝힌 김이태 박사의 용기에 진심어린 박수와 개인적인 응원을 담아 보내며 힘들지만 앞으로도 학자로서의 소신을 지켜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누구 말마따나 대한민국 혁명의 피가 서서히 끓어오르는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건가?

여론과 국민의 말을 우습게 아는 MB정부가 이제 몸소 체험해야 할 것은 국민들의 청년정신이 아닐까 싶다.

'대운하 양심고백 '김이태 "나는 움추리는 지성인"
김이태 '대운하' 양심 고백에 정부 '진화' 안간힘
[아고라 원문]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김이태 박사 "대운하는 李정부의 철학일 뿐"
'대운하 꼼수' 파문 확산 "4대강 정비 포장 사기극"
여론 묵살·땜질 해명… 밀실서 밀어붙이기

관련기사
박석순 등 겨냥…"해답없는 '대운하' 왜 가능한가? 폴리페서 때문"

[프레시안 채은하/기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가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한반도 대운하"라는 양심고백을 하기까지의 고민을 보여주는 글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관련 기사 : 정부 연구원 양심 고백…"'4대강 정비 계획'은 한반도 대운하" )

김이태 박사의 여동생은 24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커뮤니티 '김이태 박사님을 지키기 위한 카페'에 "대운하 때문에 힘들어 했던 김 박사의 글"이라며 짧은 글을 올렸다. 지난 2월 6일 김이태 박사가 가족들과 비공개로 사용하는 가족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라고 한다.

이 글에서 김 박사는 "난 80년대에 민주화를 이룬 세대다. 그 멀리 세월을 넘어 내가 암묵적 탄압이라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라며 "대장군들에게는 자리 싸움이지만 나 같은 소시민에 대한 생계 압박"이라며 현실의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경부 운하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다. 구조, 교량, 교통, 생태, 환경, 물류, 전 전문가가 동원돼서 돌아봤지만 다 해답이 없다"며 "그런데 이게 왜 가능한가? 다 폴리 프로페서다. 그러고 움추리는 지성인이다"라고 개탄했다. 이것은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 등 애초 입장을 바꿔 운하 찬성으로 돌변한 일부 대학 교수 등을 겨냥한 것. (☞관련 기사 : 박석순 "김이태 양심 고백 아니라 '능력의 한계" )

그는 "나는 움추리는 사람중 하나다. 알면서 총선 전까지 빨간 불이 주식 시장에 판쳐야 하는 그런 입장만 만들어주니까"라고 자책하기도 했다. 그는 "자동차로 헬기로 아무리 다녀봐도 아직은 아름다운 우리강산"이라고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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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Tracked from 알토랑-woong1224 2008/05/26 16:07  삭제

    알토랑 서비스에 트랙백을 이용한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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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뉴스를 보면 볼수록, 앞으로 이런 X같은 대한민국에서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 내 자식들이 이땅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게 답답하다.

2008년들어 희망적인 사회적 소식은 전혀~ 들리질 않네.


MB, 한국을 중남미처럼 만들 셈인가?
공기업 민영화, 서민 경제에는 치명타
고속도로·상수도 민영화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상수도·도로 민영화하면 생필품 가격 안정?
전기요금 하반기 크게 오른다

쇠고기 - FTA 무관” 은 거짓말…인수위 보고
쇠고기 입법예고’에 중대 결함…“재입법예고 해야”
李정부가 월령제한 뒤집어
미국 학교급식에도 안쓰는 ‘선진회수육’까지 수입 허용
대통령 담화에 네티즌 "미안하지만 죽어달라는 얘기냐?"

 “30개월이상 소 수입 안한다고 한 적 없다"
광우병외 병든 쇠고기까지…수입조건 ‘슬쩍’ 완화
美 쇠고기 고시 다음주초..27일 유력
"신뢰 잃은 정부…뭘 해도 못 믿겠다"


더욱이 슬그머니 국민과 토론해보면서 결정하겠다던 대운하도 추진하다고 하지?

언제는 물류를 위해 만든다 했다가 언제는 관광을 위해 만든다 했다가 이제는 4대강 하천을 보강하기 위해서라네..

명분이 없는 대운하사업이니 말바꾸기도 이젠 당연스럽지..

모든 공공기관을 민영화 하려하니 우리나라에는 공공을 위한 공익기업이 이젠 없게 되는구나.
(MB의 공공기관 민영화는 지들 평생 해먹을 수입원마련을 위해 추진하는거란다. 괴담이라고? 지난 3개월동안 괴담이라 치부되었던 내용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졌는데도 괴담 타령?)

예전에도 말했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당하기전에는 아니 경험하기 전에는 씨알도 안먹히는 국민들이 대다수다.
 
진정 나라를 위한 정책이 하나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억대 자산가도 아닌 사람들이 여전히 MB를 지원하는 거보면 기가찬다.

아직도 MB에게서 떡고물이라도 받지 않을까 기대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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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EBS의 지식채널 e의 '17년 후' 라는 영상이다.

17년전 현 MB정부처럼 영국정부도 광우병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였으며 농림부장관까지 나서 광우병소 시식에 나서게 된다.

17년이 지난 2007년 영국은 세계최대의 인간광우병발병지가 됐으며, 이에 따라 영국정부는 뒤늦게 광우병에 대한 세간의 모든 의혹을 인정하게 되며 이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게 된다. 하지만 잠복기가 긴 광우병로 인해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영국 국민들이 희생될지 짐작조차 할수가 없다.

18년이 지난 2008년 대한민국의 미쳐버린 집단 MB정부는 18년전 영국이 범한 우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며, 똑같이 안전하다고 열창아닌 열창을 하고 있따.

상황을 보면 과거 영국정부와 현 MB정부의 대응이 어쩜 이리도 같을수 있을까에 한번 더 놀라게 된다.



영국의 경우 영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였지만
한국의 경우 미국산 쇠고기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게 될지도 모른다.

영국은 국산품 장려 차원에서 광우병 쇠고기로 소비를 진작하려 했던 영국정부의 심정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한국은 미국 부시나 네오콘들의 미국내 정략적 가치에 의해 MB가 멍청하게 당하면서 한국을 제 2의 광우병 최대 발병국가로 만들려 하고 있으니 MB정부를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미국이 금일자에 "광우병 발견시 수입 금지 조치"에 한국정부의 입장에 손을 들어 줬으나
이건 우리 속담에도 있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아닐까?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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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민단체 "미국 소는 나이에 상관없이 위험성을 전제해야"
쇠고기 '졸속' 협상, 지휘라인 논란
李대통령 "美, 한국 '쇠고기 조치' 수용"
강기갑 "美 중단 수용, 사실 아니다"
美 한인주부 94% "수출 美쇠고기 안전하지 않다"
'美, 수입중단 인정' 법적 효력 없어..쇠고기 논란 봉합 속셈

이런 와중에 들리는 검찰 수사 소식
경찰, '李 대통령 탄핵 서명' 유포자 수사
경찰 "`광우병 촛불집회' 주최자 사법처리"
나도 탄핵 배너 달았는데 수사대상이 되려나?

정부가 떳떳하다면 당당하게 국민앞에서서 의혹을 해명시킬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눈과 귀를 막으려 애를쓰는데도 당신은 정부편?
우리나라 국민 단 한사람이라도 광우병에 걸린다면 대한민국 4천만 국민이 광우병 공포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게되리라는걸 겪어봐야 아나??

지금 이시점에서 정부를 100% 신임한다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심지어는 미친소를 반대하는 의로운 사람들까지도 광우병 위험에 노출시킨다는걸 깨달아야 한다.

끝으로 영상 마지막을 보면서 아직도 나하나만 안걸리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아니 이마저도 괴담이라고 치부하는 당신. 더이상 당신을 설득할 용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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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iki 2008/05/16 18:3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쩝.. 배후의 끝엔 2mb가 있는건 온 국민이 다 아는 사실..

  2. 충격 2008/05/20 17:0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충격** 끝부분에 존 거머는 쇠고기를 아랫쪽으로 빼내고 빵만 먹는 사진 있습니다. 작은 사진 자세히 보세요 화투에서 밑장빼기 제대로네. ㅎ 미친다.

10일 토요일 저녁. 청계전에서 어김없이 열린 쇠고기 반대 촛불 집회에 참석했다...

두번째 참석하는 자리였으며, 이번엔 여친도 대동해서 참석했다..

이른 시간이 아니었고 거의 마무리시점 에서 참석을 했었고.
한 시민이 작사,작곡을 했다던 일명 꺼져~ 라는 노래(인터넷에 안올라왔나 궁금하기도 함)로 인해 집회의 의의가 가슴 깊숙히 와닿은 하루였다.

집회에 참석하고 돌아오는길에 집회 내용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집회 진행방식이 보통 참석자들이 무대에서 대부분 MB와 정부에 대해 미 쇠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입장뿐만 아니라 다른 정책에 대한 의사표현도 적극 청중에게 호소 혹은 애기하고 있었고,  집회의 특성상 그렇게 참석자들의 발언으로만, 그리고 일부 유명인사의 발언으로만 진행되고. 청중은 이에 호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집회진행 방식을 조금 확장(?)하는게 어떨가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촛불집회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인 경우 이번 촛불 집회의 의의와 어떤 이유로 반대를 하기때문에 이 자리에 왔는지 분명히 알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반대를 하지 않는 대다수 아니 일부(일부 국민이라고 믿고 싶다.)국민들은 여전히 왜 저런 촛불시위까지 하면서 반대를 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아니 우리들이 그들을 이해못하는 것과 같은 건지는 몰라도~

해서 여전히 이런 집회를 이해하지 못하고, 또한 아직 정부의 행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널리 알릴수 있게 보다 많은 내용을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는 시간이 집회에 있었으면 한다.

예를들면, 구호외침과 우리들의 생각을 애기하는 것도 좋지만 그동안 뉴스에서 보여진 정부의 초딩스런 발언들, 뉴스와 각종 매체에서 보도된 광우병에 대한 논리에 맞지않는 정부의 억지, 외국언론이 바라보는 광우병의 심각성, YTN의 돌발 영상, 청문회시 정부측의 발언등등을 참석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그리고 지나가는 모든 시민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영상으로 만들어 보여주는 시간이 있었으면 한다...

여전히 이러한 사회시국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알고는 있지만 정작 뉴스와 관련 소식을 접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MB 정부가 어떤 입장과 어떤 태로로 일관하고 있는지  일반 시민들이나 촛불집회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영상으로 편집해서 보여준다면 청계천을 지나는 일반 시민들뿐만 아니라 관심없는 시민들도 더욱 관심을 갖지 않을까?

아니 최소한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이렇게 나왔는지 보다 더 자세하고 근원적인 이유를 아는데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일반적으로 집회에 참여하는 참석자가 나와서 가슴떨리는 발언을 청중에게 외치는 것도 물론 우리의 의지를 알리는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여전히 잘 모르는 사람들과 관심없는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라도 지금까지의 MB정부의 행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소스(뉴스, 청문회, 시사프로그램, 외신언록보도내용 등등)를 이용한다면 한사람의 국민들에게 보다  현재의 상황을 설득력있게 어필할수 있지 않을까?

그러한 소스를 잘만 이용한다면, 더욱더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보다 더 공신력있게 이끌어 낼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잠시 고민해본다.. 

왜냐하면 분명 이런 집회에 대해 많은 이들이 아직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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