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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02 정말 MB를 2MB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 이유.. by 하우디 (1)
  2. 2008/04/18 대한민국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by 하우디 (4)
  3. 2008/01/18 보다 많은 사람들이 MB의 실체를 알게 하고 싶다. by 하우디
  4. 2007/12/13 정말 기호 e번이 되는건 아니지? by 하우디 (2)
5월 촉발된 촛불시위.. 지금까지의 그 절정이 5월 31일~6월 1일사이에 다다랐다. 향후 더 큰 절정에 이를수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쇠고기 협상에 관한 시위중 지난 토,일요일에 벌어진 집회가 가장 큰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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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여당인 한나라당에서조차도 슬슬 국민이 얼마나 뿔난는지 서서히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조차 정부는 국민에게 항복해야 한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촛불집회에 대해 그동안 국민을 모욕하고 그 의미를 깍아내리던 조중동이 네티즌들의 구독거부운동과 그들 광고주에게 광고금지를 요구하는 것을 보더니 은근슬쩍 국민편에 서려는 태도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 보수언론에 광고낸 기업 곤욕,  
                 ‘조중동’ 구독 거부 운동 ‘불길’, “광고 싣지마” 광고주 압박도

그러나 이런 보수단체의 입장선회는 6.4재보선을 앞두고 있어 표심을 위해 선심성 발언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가 쏠리는건 어쩔수 없다.. 국민의 여론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슬슬 저들도 국민의 편이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지..

하지만 재보선 여론조사 결과 역쉬나 한나라당이 앞서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쯤되면 MB를 무조건 죽일놈이라고만 할수가 없다..

관련기사 -> 여야(與野) "6·4 재보선 정국 주도 계기로"

어찌됐든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들을 그렇게 아끼고 즉석에서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MB는 정작 같은날 저녁 대한민국 국민의 뿔난 민심과 여론을 무시하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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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게 신속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는 사진 - (일의 우선순위도 모르나보지?)

아니 오히려 지금까지 그는 틈만 나면 "국민의 편에 서서 생각하고 국민을 섬기는 진정한 머슴이 되겠다!"고 떠들어 댔다. 

그러고 국민을 섬긴다는 행위가 이렇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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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그의 국민은 미국시민권자이며, 대한민국 1%만을 지칭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토록 재벌들에게 머리를 숙인게 아닌가?

이렇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동안 저 국민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지칭하는 단어인줄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즉 우리 같은 서민은 MB가 말하는 국민의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귀국하고 나서 담날 벌어진 1일새벽 촛불집회를 청와대 수석으로부터 보고받는 자리에서 그의 이름만큼이나 희화화된 명사 MB를 이보다 더 꽁트스럽게 표현할 수 없었으니...

그동안 숱하게 그를 MB라 불렀지만 이번 기사를 보니 왜 그를 2MB라 부를수밖에 없는지 왜 닭대가리보다 못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관련기사 -> MB 촛불 누구 돈으로 샀나?                
               
이 대통령 “촛불 누구 돈으로 샀나” 말했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집회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시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정부가 여전히 실체도 없는 ‘촛불집회 배후’를 찾는 데 집착할 뿐, ‘거리의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해서 저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고를 받고 번뜩 생각난다는 말이 촛불은 누가 사서 뿌리는지 걱정타령이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즉흥적이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저 말 한마디에 모두 담겨있다.

저말을 듣고 보니 과연 2MB(2 mega bit or 2 mega byte)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용문구에 쓰여진 이명박 이 세글자가 이완용 이라는 글자만큼이나 역겨워지는건 왜일까?


추가 .
PS. 현재 MB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정책을 추진하려는건 과거에서 얻은 그만의 경험으로 비추어 행동하는 건 아닐까? 박정희정권이 그런 선택을 했듯, 결과적으로 이번 국민적저항을 어떻게든 넘기면 된다는 생각이 그에게 있는건 아닌지 다음 기사를 살펴보니 문득 떠오른다.
관련기사 -> 청와대 '진격 투쟁' 배후에 있던 청년 이명박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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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하 2008/06/04 21: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휴 마냥 답답합니다. 매일매일이 드라마틱합니다; 현실감이 없어서ㅣ

삼성 특검이 무혐의 판결이 났다.
사실 별 기대 안했다. 아니 이런 결과가 날줄 알았다.

특검 자체가 MB특검처럼 성의가 없어 보였으며, 전시용, 여론용 수색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당연하듯 싶다.

방송PD들이 짚어낸것을 특검 수사대는 전혀 짚어내지 못했으며, 짚어내도 한발 늦은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그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올리 있겠는가?

특검 수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밝혀내기는 커녕, 이미 알려진 정보를 가지고 움직이는 듯한 이번 특검은 말그대로 대한민국 법을 앞에두고 나 잡아봐라 하는, 그네들에게는 한편의 영화였으며,  16부작 미니시리즈였고~ 우리네들에게는 한편의 Show였다.

잘 만들어진 Show~~

삼성이 무죄라는데 격한 반응을 보일 사람이 과연 몇일까?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낸 김용철 변호사만이 통곡할까?
천주교 사제단이 억울해 할까?

그 누구도 삼성이 무죄라고 해서 피해볼 사람--일반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정말 한가지 궁금한건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기득권층과 권력층이 저렇게 같은 한통속으로 움직이는데 정작 국민들은 아니 우리들은 이에 너무 무관심하다~ 대다수 국민들은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에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도, 사기꾼이 국개의원이 되도 관심이 없다~
 
그저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기때문에~ 아니 지금 당장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커다란 역사적인 사건에 참여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는데 답답한 마음이다.

대체 이런 국민들의 성향은 언제까지 갈까?
아니 우리나라는 대체 어느순간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서양이나 동양이나 역사적으로 현재 우리 사회와 같은 현상을 보인 적이 있었을까?

이젠 권력층, 기득권층 까기에 앞서 우리 사회를 아니 우리들을 먼저 연구해 봐야겠다..

갑자기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졌다~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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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인의 결점과 이명박의 결점 : 똥통에서 벗어나자!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4/18 14:58  삭제

    한국인의 결점과 이명박의 결점 : 똥통에서 벗어나자! 한미FTA 협상와 쇠고기 타결 그리고 공공성 파괴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X같은 소식들이 내 귀와 눈, 머리를 아프게 한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 시정잡배 같은 놈들이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국이란 국가와 사회의 정치.사회.경제권력을 장악하자 마자, 나와 우리, 기층 민중들의 삶과 생명을 파괴하고 자본에 팔아먹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신자유주의.보수.친미 정책들을 폭탄에 실어 대규모 공습에 가까울 정..

  2. Subject: 드라마 [고맙습니다] - 행복한 아이는 평수를 묻지 않는다

    Tracked from 언니네 미장원 2008/04/18 15:40  삭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고맙습니다] (2007년 3월 21일 ~ 2007년 5월 10일 방영) [13회] 의 한 장면 "봄아, 어딨어, 봄아!" "아줌마!!!" "어머, 지선아!" "봄이랑 보람이랑 새끼고양이랑 저기 무너져가지고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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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eweleye 2008/04/18 15: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부터 우린 그저 '나혼자 잘 사는' 데에만 급급해진 것이 아닐까요?
    너무나 팍팍했던 우리의 지난 시절과 교육 때문에 지금 사회가 이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사회 분위기 때문에 교육이 이런 것인지... 저도 참 헷갈립니다. 글을 읽다보니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제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4/1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나혼자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진것 같습니다.

      잘 살기위해 과거 7,80년대 경제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이만큼 덩치가 커지긴 했는데,이에 대해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한 사회적 후유증이 이제사 나타난 것이 아닌가 잠시 생각 해봅니다.

  2. BlogIcon olije 2008/04/18 16: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급격한 산업화의 부작용이 아닐까 합니다. 돈이면 뭐든 다된다는 생각이 실제로 많은 사람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저변이 넓기 때문에 도덕성따윈 안중에 없는 것이죠. 이런 현상이 선거판까지 지배했으니 제도적 뒷받침속에 더욱 가속도를 낼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4/18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경제적 풍요로움은 어느정도 이뤘지만 그에 걸맞은 시민의식 또한 많이 부족한게 아닌가 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에게 MB의 실체가 밝혀질까?

대다수의 중산,서민층사람들...... 왜 그토록 MB에 열광하는가~~

빚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지?
MB의 대다수 정책은 우리 중산,서민층에게 있어 딱 그러한 정책인것이다.

앞으로 5년 잘될거라고 MB를 지지하지 말고 앞으로 10년 20년 우리의 미래를 보고 지지했어야지~

그 나물의 그 밥이라고~ 어쩜 그렇게 현재 우리들 수준에 딱맞는 대통령이 아닐 수 없다.

정말 이게 당신이 원하는 MB 대통령인가?

MB정부는 반드시 실패한다... 아니 실패할 수 밖에 없다.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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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털에 돌아다니면 분명 e번은 아니라고 외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어떻게 내 현실 주변에서는 그래도 포스트 e번이라고 말하는지..

너무 답답해~

대체 왜~ 왜~ 그런거야..

아무리 찍을 사람 없다지만, 이래도 되는거야?

이건 아니자나~~
뭐가 경제 대통령이고 뭐가 추진력이 강하다는 거야~~

몇일전에 모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고대 출신 기호 e번의 전직 수행 비서를 만났는데, 그분 조차도 되면 안된다고 그렇게 열변을 토로했는데, 세상은 알고서도 그렇게 흘러가는건지 몰라서 저러는건지..

그래도 좀 배웠다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잘 알지 않겠어?

우리나라에는 더이상 지성인이 없는건가? 이익을 쫒아 움직이는 지식인들 뿐이란 말인가?

어떻게 저런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려고 하고 아니 어떻게 저런 사기꾼을 지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아는 교수님도 내가 기호 e번이 사기꾼이라 하니 피식 어이없다는듯 웃는데, 대체 이런 사회 현상이 기가차다.

번외지만 유조선 사건만 해도 그렇다. 사건 당사자인 삼성중공업. 더 나아가 삼성그룹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연말 임원들 사원들 빵빵하게 챙겨줄 인센티브, 정치권에 보따리 싸고 바칠 자금은 있으면서 기름 제거 작업하는데 있어서 아무일 없다는 듯 조용히 있으니.. 더 웃긴건 이를 아무도 알리지 않는 어이없는 언론이다.

짜증난다 증말 짜증난다.
아래 기사처럼 외국에서 조차도 e번의 대통령 당선에 대해 상당히 우려 하는데, 국민이 진보세력에게 실망했다니. 그동안 보수가 어지럽힌 정치, 경제를 그나마 진보가 살려놨더니 아직 그 기대치에 어긋난다고 정권을 바꾸려 하다니. 아니 바꾸는 건 좋다. 꼭 사기꾼에게 넘겨야 겠나 싶다.

그래 무조건 돈, 돈, 돈..
내게 돈을 가져다줄 대통령이 기호 e번이라는 건가?

그래 그렇게 따지면 부자들에게만 돈을 안겨주는 e번을 지지하는 부자 아닌 사람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역사는 되풀이 된다더니. 광해군이 더 오래 살아서 임금을 했다면,, 정조가 더 오래 살아서 임금을 했다면, 후세에 자꾸 이런 후회들을 하는데 지금 현 시점에서는 향후에도 이런 되풀이를 또 할 것 같아 걱정이다.

파이낸셜타임스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아직 뚜껑은 열리지 않았지만 결과는 아무도 아직 모른다 하지만 현재 흐름은 분명 안타깝다..
대한민국 진정한 개한민국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고 있구나.~

어쩌면 더이상 우리나라를 자랑스럽다고 여기지 못하게 될까봐 두렵다.
봐봐라~~



고승덕씨~~ 당신은 유명세를 믿고 그쪽에 가서 변명 아닌 변명과 말빨로 방어하고 있다고 하지만 향후에 당신 경력에 큰 오점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당신도 역시 권력과 돈을 쫒는 역시 한나라당 사람이라는 말인가? 거짓말도 할려면 제대로 준비해서 반박 못하게 해줄 것이지 저 꼴이 모야?

기호e번은 좋겠수다.. 세상 모든 엘리트 출신이며 기득권들이 당신을 지지해 주니 말이요.

PS. 전직 전모 대통령이 나와서 e번을 적극 지지한다 성명 발표를 한다면 국민의 여론은 조금 돌아설까?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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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모네이드™ 2007/12/14 15:17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고승덕씨 번듯하고 바른 이미지로 방송 출연도 하고 먹고 사시더니 참;;
    정말 이번 대선 덕분에 대한민국 국민 수준 이것밖에 안되는구나 하고 뼈저리게 느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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