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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몸이 벅쩍지근하다.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하니 허리도 아픈거 같고 잠도 오고.  목도 아프고 그러네..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마실갈 사람도 딱히 없고~

그래서 그런지 몸이 축 쳐지는게 건들건들 하고. 이럴땐 외근이라도 있었으면 좀조아..

이따가 저녁때 예전에 다니던 회사사람들 하고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 오늘도 저녁운동은 붕 뜰것 같군.. 정말 꾸준히 뭔가를 한다는건 정말 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해..

교촌치킨 먹자고 하던데.

그나저나 내 검정색 외투, 드라이 해야 하는데 물빨래 해버려서 어떻해. 색깔이 약간 빠진거 같어.. 흑. 비싸게 준건데...

세탁표시에 보니 반드시 드라이크리닝하라고 하던데. 하악... 우울하구만...
어떻게 회복하는 방법이 없을까나? 쯥!!!!!!!!
옷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니 원... 그래도 네가 너만 입어줄께~ 남들이 뭐라해도 난 이옷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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