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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삼성 그 파렴치함.. 삼성~ 그 파렴치하고 안하무인격인 그들의 행동을 대체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 돈으로 사법기관의 권력을 사들였고, 알게 모르게 언론을 통제하여 MB를 대통령 당선자로 만들어 금산 분리법 폐지를 추진하여 은행을 소유하려 하는 그들. 그들의 계열사가 서해를 떡실신하게 만들고 서해를 터전으로 사는 어민들의 가슴에 칼을 꽂았는데도 그들은 사건 해결에 대해 묵묵부답이다.. 더욱이 삼성특검은 삼성의 잘잘못을 가리지 못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정당하다는 명분을 심어 주고 있으니 이 나라는 MB와 SAMSUNG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서울역 광장에 쏟아진 기름 해산물과 눈물 - 출처 오마이뉴스 ▲ 오열하는 어민들, "이제 어떻게 살라고..."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서산 지역주.. 더보기
삼성중공업 중과실 책임 없다!! 이봐 검찰 뒤질랜드~ 검찰, 삼성중공업 중과실 판단 안해(2보) 크레인.유조선 쌍방과실 규정 (서산=연합뉴스) 유의주 윤석이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 유조선 충돌 및 원유유출 사고를 수사중인 대전지검 서산지청은 21일 사고를 야기한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선장 김모(39)씨 등 피의자 5명과 삼성중공업, 허베이 스피리트 선박 등 법인 2곳을 해양오염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또 삼성중공업에 대해 유류오염손해배상보장법상의 책임제한 규정 적용여부를 결정할 '중과실' 혐의에 대한 판단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아울러 삼성중공업 크레인선과 예인선단 및 유조선 쌍방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과 관련, 삼성중공업측의 무한책임 여부를 가리는 것은 법원의 판단 또는 향후 민사재.. 더보기
태안 기름 유출사고의 당사자들이여 잠수하지말고 얼굴을 내밀어라~ 시민 단체에서 삼성중공업과 현대오일을 상대로 기름 유출에 대한 직접적인 책임을 지라고 요구 하고 나섰다. 고뉴스 기사 시민단체에서는 당연한 일을 하고 있는 것 같긴한데 뭐가 이상하지 않나? 그동안 우리들은 사고 처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이게 맞는 거지. 먼저 사고 처리에 더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건 맞으니깐.. 근데 정작 사고 당사자들에 대한 책임추궁에 대한 소식은 뉴스 그 어디를 들춰봐도 보이지를 않는다. 해양경찰청장이 노태령에게 브리핑하는 자리에서도 비용문제가 걸린다고 했었고, 정부는 생계를 위급 받는 어민들에 한에 긴급자금 300억원을 우선 풀겠다고 약속을 했었다. 그럼 사고 당사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요즘 가장 큰 이슈는 양치는 아저씨인 명바기와 태안 기름 유출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