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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청와대~ 독도문제보다 노무현까기가 더 급하다?? "정부,盧정권 비서관 등 8~9명 고발 방침" 靑,노 전 대통령 검찰고발 검토 청와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부문서 유출 논란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고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5일 "노 전 대통령측의 청와대 문서 유출은 명백한 불법인 만큼 노 전 대통령이 계속 반환을 거부할 경우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박형준 홍보기획관도 "이 문제를 정치적 공방으로 끌고 가자는 것이 아니라 불법상태를 해소하자는 것"이라면서 "법률적 검토를 포함해 여러가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검찰고발이 결정될 경우 고발의 주체는 청와대가 국가기록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등신같은 청와대~~~~!!!! 너네가 그러니깐 신뢰를 못받는거야 오죽하면 독도관련한 요미우리의 보도가 청와대 .. 더보기
독도와 북한 문제로 가려진 아직 끝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 .문제. 별 시덥잖지 않게. 요즘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조용해진것 처럼 보인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애기하자면 MB식 실용 외교의 정체과 결과과 빵빵 터지고 있어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잠잠해지고 있다. 그 잘난 입으로 빨갱이와 좌빨 운운하던 뉴라이트 또라이들과 조중동은 어디가고 이번 독도 표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심드렁할수가 없다. 그들이 대다수 국민들을 빨갱이, 좌빨이라고 몰아가더니, 정작 친일은 무슨색이냐? 색깔론을 들고 나오는 딴나라나 보수언론들, 정작 자신들이 입어야 할 친일에는 색을 입히지 않는다. 누가 그러던데.. 친일은 쥐색이라고... 어쨌든 요즘 쇠고기 수입문제가 잠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 아직 노무현 정권에서 수입된 미국산 쇠고기가 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곧 들어올 미국산 쇠고.. 더보기
일본 독도 영유권 표기 - 이런게 작금의 우리 대통령이다. 취임이라고 한지 이제 반년 됏다.. 반년.. 반년동안 참 많은일이 일어났으며 또한 또 많은일들이 진행중에 있다. 2008년 7월 14일 제2의 쇠고기 사태를 불러올 소식이 바다건너 일본에서 날아들었다. 일본 ‘독도는 일본땅’ 교과서에 명기 - 한겨레. 미국에게 자국민의 건강주권을 퍼다준지 얼마나 됐다고 이젠 자국민의 국토까지 일본에게 퍼준꼴이 됬다.(물론 과장해서 말한거지만..) 이 등신이 일본가서 천황에게 속국의 예의를 다하고 오더니 오늘 드디어 이런 사단이 벌어지게 된것이다. 며칠새 교토통신이 타전한 소식을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더니만 -- (정부 "독도 영유권 명기 통보 안받아") 국민들은 MB정부 말보다는 오히려 일본 교토통신을 더 신뢰했다.. 저 등신이 일본가서 인사하고 오면서 자신이 독도 문제는.. 더보기
의보민영화를 넘어 미친소를 거쳐 이젠 수도 민영화도.. 5월 2일 반 MB운동의 서막이 올랐다. 청계광장에 모인 15000여명의 시민들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MB는 쥐새끼마냥 호락호락하지 않다. 미친소 수입에 대한 반대여론이 급등하고 네티즌들의 시선이 미친소에 쏠려있을때쯤 MB는 먹는물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것도 다가오는 6월 입법예고 되어있다고 한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27640&s_id=33&ss_id=0 새 정부 역시 물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조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물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 전문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