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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MB

미친소 촛불 집회는 애들놀이다?

요즘 한창 불붙은 촛불 집회 소식을 들은 MB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 하다.

5월17일 중고교 등교거부 운동이 문자나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무료일간지에도 관련 기사가 속속 등장하는 이 시국을 . MB는 정면 돌파를 시도하여 풀겠다고 한다.

또한 MB를 따르는 어떤 犬에 의하면 이번 촛불 시위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토론구조를 벗어난 국민 여론 을 뒤흔드는 정치적인 음모이고, 중고교학생들이 더욱 많이 참여하는 이유는 청소년들의 놀이문화가 부족하여 집회에 참석하면 재미가 있기 때문에 참석을 하는거라고 생각을 한단다.(오죽 나라살림을 못하면 중고교생 어린애들이 공부보다는 느그들 하는일에 재미를 느끼겠냐?)

더욱이 탄핵 100만 서명은 시간만 지나면 잠잠해질것이고 긍정론이 점점 살아날것이다 라고 생각을 한단다.

어쨌든 결론은 지금 나라안에서 일어나는데에는 관심 없으니 맘대로 해라~ 우리는 우리 맘대로 할꺼다~ 라고 청와대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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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여전히~~ 아니 앞으로도 쭈욱~ 모 통신사 CF처럼 생각되로 하면 되는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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