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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 MB

의보민영화를 넘어 미친소를 거쳐 이젠 수도 민영화도..

5월 2일 반 MB운동의 서막이 올랐다.

청계광장에 모인 15000여명의 시민들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MB는 쥐새끼마냥 호락호락하지 않다.

미친소 수입에 대한 반대여론이 급등하고 네티즌들의 시선이 미친소에 쏠려있을때쯤 MB는 먹는물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것도 다가오는 6월 입법예고 되어있다고 한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27640&s_id=33&ss_id=0

새 정부 역시 물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조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물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 전문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윗기사 본문 발췌>

->>>우리의 이메가는 대한민국이 기업인지 국가인지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에서는 수도를 온데오와 REW-템즈라는 기업에 위탁한 결과 2001년 이후 매년 요금이 30% 이상 상승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1994년 수도 시설을 수에즈라는 기업에 위탁한 이후 2년 간 수도 요금이 600%가 인상되었고, 이후 천만 명 이상이 물 공급 중단을 겪어 이미 2006년에 열린 4차 세계 물 포험에서 물 민영화 정책이 실패했음을 인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 외국에서도 이미 실패

잘못된 대통령 밀어주는 결과가 이거다..

총선에서조차 우매함을 학습한 국민의 결과다..

조만간 식당에서조차 맘대로 먹을 수 있는 물조차 돈내고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

주도면밀하다.. 그러니 그 전과에도 대통령이 됬겠지.

전기민영화도 동시에 추진하니 MB찍어준 사람들 어떄?
집값좀 오르면 전기세 물세 내는거 별로 부담스럽지 않지?

마지막으로 또하나
2MB 한국정부 독도 포기 절차수순 시작
- 독도 한국영토에서 삭제 배포

오마이뉴스에서 이런 기사도 [주일한국대사관 독도, 동해 입장 빠졌다 복원]

이런 루머 있는데 이게 루머가 아닌 사실로 확인되면 MB 넌..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