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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육아일기

[2주차 D+16] 모세기관지염 판정을 받고 입원하다.


아이가 며칠전(지난 목요일)부터 그렁그렁하더니 어제는 그 정도가 심하여 오늘 다시 병원에 왔더니 의사가 모세기관지염을 판정하였다.

감기는 아닌데 재채기를 가끔하고, 가래가 있는것 같고, 열은 없는데 먹는것도 잘 먹고, 헌데 좀 불편한지 잠을 설치기는 했다.

머 심한건 아니라는데 혹시 모르니 입원하는게 좋다 하여 중환자실에 입원을 시켰다.
(2012-03-21 추가 : 광명성애병원은 집중 신생아 치료실이라고 해서 있는데 면회가 하루에 2번 5분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당분간 엄마, 아빠 곁을 떠나있어야 하는 세령이가 안쓰럽긴 하지만 힘들더라도 빨리 괘차했으면 싶다.

그동안 마미맘 산후조리원에서 간호사가 돌봐주어야 했는데 이제는 본격적으로 육아를 시작해야 할듯.

그나저나 이것도 전염되는건지 원..

아이가 입원함으로 해서 마미맘 산후조리원은 금일까지 있는것으로 결정했다. 결국 2주를 다 못채우고 나오는 꼴이 된듯..

오늘 아침까지 아이가 밥은 잘먹어서 3.61Kg이라고 하는데 3.12Kg으로 태어난 세령이가 보름만에 약 500g 체중이 늘었다. 

일단은 잘먹고 잘자야 할텐데 이번일로 어찌될지.....

어쨌든 5~7일 정도 입원해야 한다니 경과를 두고 봐야겠다.


기타 검색 결과

http://zshadowz73.egloos.com/1580680 
 
http://dada_house.blog.me/10080911480 

[라메르 산부인과/신길 소아과]모세기관지염  http://blog.naver.com/lamere2010?Redirect=Log&logNo=10014085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