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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청와대~ 독도문제보다 노무현까기가 더 급하다?? "정부,盧정권 비서관 등 8~9명 고발 방침" 靑,노 전 대통령 검찰고발 검토 청와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부문서 유출 논란과 관련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고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15일 "노 전 대통령측의 청와대 문서 유출은 명백한 불법인 만큼 노 전 대통령이 계속 반환을 거부할 경우 법적 대응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박형준 홍보기획관도 "이 문제를 정치적 공방으로 끌고 가자는 것이 아니라 불법상태를 해소하자는 것"이라면서 "법률적 검토를 포함해 여러가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검찰고발이 결정될 경우 고발의 주체는 청와대가 국가기록원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등신같은 청와대~~~~!!!! 너네가 그러니깐 신뢰를 못받는거야 오죽하면 독도관련한 요미우리의 보도가 청와대 .. 더보기
[짧은생각] 권력을 사용하는 대통령 Vs 권력을 사용하지 않은 대통령 노무현전대통령이 봉하마을에 내려가고 노무현전대통령에 대한 이런저런 말이 많다.. 그 중에 이런말이 눈에 들어왔다. 권력이 있지만 권력을 사용하지 않았던 대통령 그런 사람들이 말하는 권력이란 무엇이었을까? 대통령의 힘으로 무조건 밀어부치는 그런 힘을 말하는 것이었을까? 우리 국민들에게 보다 많은 자유와 풍요로움을 주었더니 점점 나태해지고 비도덕해지더니 결국은 사회지도층부터 국가 공무원까지.. 모두 썩어버렸다... 그래서 권력을 사용하지 않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저런 쓴소리도 듣는게 아닌가 싶다. 권력을 사용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에게만 처리하도록 하기에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니깐. 노무현은 그들에게 스스로 정화하도록 요구했지만 그들 권력기관은 정화하지 못했다. 아니 이를 거부했다는게 맞을 것 같다... 더보기
곧 있으면 노무현은 간다~~~ 그전에 아래는 통계청에서 나온 자료로 이미 상당히 인터넷에서 많이 퍼진상황이다. 참여정부 시절 조중동 언론이 우리에게 얼마나 왜곡된 정보를 남발했는지도 이런 수치통계를 보면 알수 있다. 참여정부가 어렵다는 경제상황속에서도 분배정책을 그나마 신경쓴것이 현 시점이며, 미국식 경제모델을 택한 우리나라가 분배를 신경써도 양극화가 심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며, 경제대통령이라고 칭하는 MB도 이런 모델을 떨치지 않는 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그래서 토목으로 경제를 단시간에 부양하려는 얄팍한 수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복지예산은 줄이고 과학기술 예산도 줄이고.. 츱~ MB는 참여정부가 이룩한 다음과 같은 성과(수치)를 가지고 시작한다. 참여정부가 이룩한 시스템이 맘에 안드는지 하나둘씩 뜯어고치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