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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민영화

MB OUT (MB 꺼져라~ 너만 꺼지면 돼) 에휴~ 답답하다~ 답답해~ 뉴스를 보면 볼수록, 앞으로 이런 X같은 대한민국에서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 내 자식들이 이땅에서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게 답답하다. 2008년들어 희망적인 사회적 소식은 전혀~ 들리질 않네. MB, 한국을 중남미처럼 만들 셈인가? 공기업 민영화, 서민 경제에는 치명타 고속도로·상수도 민영화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 상수도·도로 민영화하면 생필품 가격 안정? 전기요금 하반기 크게 오른다 쇠고기 - FTA 무관” 은 거짓말…인수위 보고 쇠고기 입법예고’에 중대 결함…“재입법예고 해야” 李정부가 월령제한 뒤집어 미국 학교급식에도 안쓰는 ‘선진회수육’까지 수입 허용 대통령 담화에 네티즌 "미안하지만 죽어달라는 얘기냐?" “30개월이상 소 수입 안한다고 한 적 없다" 광우병외 병든 쇠고.. 더보기
의보민영화를 넘어 미친소를 거쳐 이젠 수도 민영화도.. 5월 2일 반 MB운동의 서막이 올랐다. 청계광장에 모인 15000여명의 시민들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MB는 쥐새끼마냥 호락호락하지 않다. 미친소 수입에 대한 반대여론이 급등하고 네티즌들의 시선이 미친소에 쏠려있을때쯤 MB는 먹는물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것도 다가오는 6월 입법예고 되어있다고 한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3&no=27640&s_id=33&ss_id=0 새 정부 역시 물 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강조해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한승수 국무총리는 “물 산업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환경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 전문기업을 육성하겠다”고 공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