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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4/29 유력 언론들의 기자들은 대체 뭐하고 있는거지? by 하우디
  2. 2008/04/18 대한민국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by 하우디 (4)
정말 궁금하다...

광우병소가 들어와서 의사들도 걱정하고 질병관리본부, 보건복지부 담당자들조차도 수입과 동시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 걱정하는 마당에~ 우리에게 사실을 알리기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직업을 가진 기자들은 대체 지금 뭐하는 거지?

아무리 티비를 눈씻고 봐도,,, 신문을 눈씻고 봐도.. 그 어느곳에서도 광우병 수입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 많은 보도를 하고 있지 않다.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해도 쉬원찮을 판에...

한우가격이 폭락한다는둥, MB가 한우를 급식에 사용하겠다는둥, 청문회를 하겠다는 둥 이런 애기들만 있고.. 정장 수입후 우리에게 실제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왜이리 침묵을 하는건지..

의사협회조차에서도 성명을 준비한다고 하는데.

우리네 기자들 아니 언론들은 MB정책을 옹호하는데만 정신이 팔렸다... (영향력이 큰 언론사...) 아니 팔린건가?

광우병이나, 민영의보의 폐혜나~ 대운하의 비상식적인 경제성이나.. 왜 그렇게 이슈화를 안시키지? 기자 양반들은 상관없나?

물론 뉴스추적, 추적60분, PD수첩, 소비자 고발, 그것이 알고싶다, 시사2580 등과 같이 유익한 시사 프로그램도 많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저 프로그램을 통해 심각성을 알기에는 한없이 부족하지 않는가? 사람들이 많이 보는 뉴스나 신문에서는 대체 얼마나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애기하는가? 거의 애기하고 있지 않자나~~

최소한 이슈화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심각성을 꾸준히 국민에게 일깨워 줘야 하는게 아닌가?

자기 자식들, 가족, 친척, 친구들까지~ 다 자신들과 연관되어 있을텐데 왜이리도 그들은 무심한걸까?

국민이 깨어나기전에 언론부터 깨어져 있어야 하는데~ 언론조차도 우리들 국민들 의식수준과 별 다를게 없다는게 한스럽다.


정말 잘못된 언론을 지고가는 우리들은 한없이 슬퍼야 하나보다.

정말 궁금하다~~ 기자님들 대체 왜 그러시는건가요?

다행히도 금일 PD수첩에서 광우병에 대한 진실을 애기해 줄것 같지만 이정도로는 부족하다고 본다.

특정 시사프로그램에서만이 아니라 우리가 늘상 보는 뉴스에서도 정부 정책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어떤 일을 일어나게 해줄지 끊임없이 제기해 주길 바란다....

오늘 밤 11시 5분 MBC PD수첩 광우병 관련 방송 꼭 보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추가

29일 PD 수첩 방송중...인터뷰한 일본측 정부 관계자 曰

"한국 때문에 상당히 좋지 않은 첫 사례가 생겼고 한국의 병X 공무원들로 인해 앞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필리핀,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소고기 개방 압력을 받게 되었다"
그래도 MB와 정책담당자는 헤벌레 해가지고서는 좋단다~~~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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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특검이 무혐의 판결이 났다.
사실 별 기대 안했다. 아니 이런 결과가 날줄 알았다.

특검 자체가 MB특검처럼 성의가 없어 보였으며, 전시용, 여론용 수색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당연하듯 싶다.

방송PD들이 짚어낸것을 특검 수사대는 전혀 짚어내지 못했으며, 짚어내도 한발 늦은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그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올리 있겠는가?

특검 수사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밝혀내기는 커녕, 이미 알려진 정보를 가지고 움직이는 듯한 이번 특검은 말그대로 대한민국 법을 앞에두고 나 잡아봐라 하는, 그네들에게는 한편의 영화였으며,  16부작 미니시리즈였고~ 우리네들에게는 한편의 Show였다.

잘 만들어진 Show~~

삼성이 무죄라는데 격한 반응을 보일 사람이 과연 몇일까?
삼성그룹 법무팀장을 지낸 김용철 변호사만이 통곡할까?
천주교 사제단이 억울해 할까?

그 누구도 삼성이 무죄라고 해서 피해볼 사람--일반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정말 한가지 궁금한건 우리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기득권층과 권력층이 저렇게 같은 한통속으로 움직이는데 정작 국민들은 아니 우리들은 이에 너무 무관심하다~ 대다수 국민들은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생각에 거짓말쟁이가 대통령이 되도, 사기꾼이 국개의원이 되도 관심이 없다~
 
그저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되기때문에~ 아니 지금 당장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회의 근간을 뒤흔드는 커다란 역사적인 사건에 참여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는데 답답한 마음이다.

대체 이런 국민들의 성향은 언제까지 갈까?
아니 우리나라는 대체 어느순간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서양이나 동양이나 역사적으로 현재 우리 사회와 같은 현상을 보인 적이 있었을까?

이젠 권력층, 기득권층 까기에 앞서 우리 사회를 아니 우리들을 먼저 연구해 봐야겠다..

갑자기 궁금한것이 너무 많아졌다~
Posted by 하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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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한국인의 결점과 이명박의 결점 : 똥통에서 벗어나자!

    Tracked from Save the Earth! Fire Blog! 2008/04/18 14:58  삭제

    한국인의 결점과 이명박의 결점 : 똥통에서 벗어나자! 한미FTA 협상와 쇠고기 타결 그리고 공공성 파괴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X같은 소식들이 내 귀와 눈, 머리를 아프게 한다. 이명박과 한나라당, 그 시정잡배 같은 놈들이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국이란 국가와 사회의 정치.사회.경제권력을 장악하자 마자, 나와 우리, 기층 민중들의 삶과 생명을 파괴하고 자본에 팔아먹는 악랄하고 파렴치한 신자유주의.보수.친미 정책들을 폭탄에 실어 대규모 공습에 가까울 정..

  2. Subject: 드라마 [고맙습니다] - 행복한 아이는 평수를 묻지 않는다

    Tracked from 언니네 미장원 2008/04/18 15:40  삭제

    MBC 수목 미니시리즈 [고맙습니다] (2007년 3월 21일 ~ 2007년 5월 10일 방영) [13회] 의 한 장면 "봄아, 어딨어, 봄아!" "아줌마!!!" "어머, 지선아!" "봄이랑 보람이랑 새끼고양이랑 저기 무너져가지고 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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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eweleye 2008/04/18 15:4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참, 뭐가 맞고 뭐가 틀린지 모르겠는 요즘입니다.
    어쩌면 어린 시절부터 우린 그저 '나혼자 잘 사는' 데에만 급급해진 것이 아닐까요?
    너무나 팍팍했던 우리의 지난 시절과 교육 때문에 지금 사회가 이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사회 분위기 때문에 교육이 이런 것인지... 저도 참 헷갈립니다. 글을 읽다보니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제 글 하나 트랙백 걸고 갑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4/18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나혼자 잘살면 된다는 생각이 팽배해진것 같습니다.

      잘 살기위해 과거 7,80년대 경제성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여 이만큼 덩치가 커지긴 했는데,이에 대해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한 사회적 후유증이 이제사 나타난 것이 아닌가 잠시 생각 해봅니다.

  2. BlogIcon olije 2008/04/18 16:16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급격한 산업화의 부작용이 아닐까 합니다. 돈이면 뭐든 다된다는 생각이 실제로 많은 사람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저변이 넓기 때문에 도덕성따윈 안중에 없는 것이죠. 이런 현상이 선거판까지 지배했으니 제도적 뒷받침속에 더욱 가속도를 낼 것 같습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4/18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경제적 풍요로움은 어느정도 이뤘지만 그에 걸맞은 시민의식 또한 많이 부족한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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