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www.liketree.net/view/36">한마디:대운하 건설을 반대합니다.</A>
♬♪ 유영민 - 그대 나를 만나~
CNN(iReport) 한국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다.

'2008/06'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6/27 미국서 광우병위험물질 발견, 쇠고기 전량 리콜 by 하우디
  2. 2008/06/26 결국 MB가 이기는가? by 하우디
  3. 2008/06/23 사기꾼의 필수 능력 - 말빨~ by 하우디
  4. 2008/06/02 정말 MB를 2MB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 이유.. by 하우디 (1)
  5. 2008/06/02 2008년 6월의 시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대한민국 by 하우디 (4)

관련기사 : 오마이뉴스 미국서 광우병위험물질 발견, 쇠고기 전량 리콜

에헤라 디여~~

미친정부가 그토록 신뢰하던 미국에서 2008년 6월 26일 광우병 위험물질인 SRM이 발견되었다고 미국 농무부가 발표했다. 유통과정에서 발견되어 전량 리콜되었다지만 이미 대다수 급식소에서 소비가 된 이후였다.

미국 농무부는 이제 한국에 수출할 길이 열렸으니 맘놓고 이런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것 같다.
왜냐?

미국에서 소비가 안되면 한국으로 보내면 되자나~ 한국 거부할 능력없거든..


몇년후도 아니다.
몇달후에 광우병위험물질이 우리 국내에서 발견될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인게 그때가면 또 뭐라 둘러댈 정부가 보이지 않냐?

이런데도 쇠고기 논란을 접고 경제를 살리는데 힘써야 한다고?
쇠고기 문제는 MB정부의 문제해결 방식에 대한 철학이 담겨있다.

이런 철학으로 어찌 국정운용을 믿고 맡기겠는가?
임기중에 경제 못 살릴텐데 전임 대통령인 노무현탓할께 뻔한 여당과 MB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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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MB가 이기는가?

反 MB 2008/06/26 14:31

2008년 6월 26일.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 고시를 강행했다. 아니 강행에 성공했다.

특유의 불도저 같은 성격은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그는 미국산 소고기 고시 강행이라는 강수를 두어 유례없는 밀어붙이기식 정책을 선보였다.

6월 10일 전국민이 전국에서 촛불을 들어올렸다.

그는 이 100만 촛불에 화답했다.

제2차 대 국민 사과문 발표.. (그에게 있어서는 굴욕이었겠지?)
소통이 어쨌다는둥.. 저쨌다는둥 그의 담화문(?)이라고 하기도 싫다.
어짜피 지켜지지도 못할, 아니 지킬의향이 전혀 없던 그의 발표는 그날 그렇게 그의 입에서 그저 씨부리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로부터 5일 지나지 않아 역시나...

EV(수출 증명 프로그램)을 들고 미국을 찾아갔으나, 오히려 들고간 협상안은 내평겨치고 MB정부에게 답답하고 화가난 미국은 MB에게 EV보다 더 구속력이 약한 QSA를 제안하였고 정부는 쌍수를 들고 반겼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올커니 하고 덥석 물어버렸다.

거진 일주일간의 협상 기간동안 어쩌면 정부 협상단은 미국의 주장을 어떻게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할지 책임자인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과의 협상보다 더 머리를 싸맸을지도 모른다.

결국 그는 오자마자 정부와 여당에게 간단한 발표를 하며 기자회견에 이르렀으니, 핵심사항에 대해서는 여전히 말을 돌린채 자신들이 잘난 협상을 했다고 여론을 호도하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을 지켜볼 미국조차도 쓴웃음을 짓지 않을까 내심 창피하다.

어쨌뜬 이런 일련의 흐름속에서 MB는 더이상 쇠고기와 씨름하기 싫어 이제 촛불집회는 불법이라 단정짓고,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은 가차없이 응징하겠다고 천명하였으니, 기어코 어제는 12살 초등학생과 심지어는 유모차를 끌고나온 엄마(물론 덩그러니 유모차와 애기는 엄마와 떨어지고), 현역의원까지 강제 연행해버리는 강수를 다시 들고 나왔다.

MB는 6월 10일 기점으로 촛불의 정점을 기준으로 점점 줄어드는 촛불에 대해 어느정도 안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국민들은 들어쳐먹지 않는 정부에 대해 점점지쳐가고 있는데 MB는 이렇게 국민들이 지쳐가기만을 기다려 그의 의지대로 밀어붙이기 하고 있다. 여기서 그의 불도저 성향이 나오는것이다.
숫자를 중시하는 그에게 이 사실은 결정적이다. 재협상을 거부하고, 대운하 외에는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공기업 민영화는 선진화로, 무한경쟁의 교육자율화는 교육제도 개선으로, 재벌중심 경제정책은 규제개혁으로 이름만 바꾸고는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출처 : 경향닷컴 [이대근 칼럼]

민노당의 강기갑의원은 청와대 앞에서 "이명박 나와~ 네가 대통령이야? 미국가서 대통령해" 를 외치며 MB에게 호통을 쳤고, 이에 맞춰 민노당 천영세 대표도 "이명막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임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MB정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권력지도의 제 1인자는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이다.
때문에 그 누구도 대통령을 이길 수 없다.
국민도 그를 이길 수 없다.
누구든 제 1인자에게는 맞서지 말고 따라와야 한다.

결국 이렇게 고시까지 강행했다.

향후 10년 20년.. 알게 모르게 누군가 4800만 국민중에 한사람이라도 인간광우병이 발생됐을 경우 10년 20년후에 누구를 탓할 것인가? 그제서야 쥐새끼 같은 MB를 탓할 것인가? 아니면 10년 20년후에 정권을 잡고 있을 정부를 탓할 것인가?

이런데도 여전히 나만 안걸리면 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아니면 쇠고기 문제가 조용해지면 MB정부가 본격적으로 경제를 살필 것 같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아니 진짜루?

내 생각엔 이번 미친소 쇠고기 협상 문제로 MB가 국민들을 상대로 이기게 된다면 그가 안하겠다고 한 대운하도 추진할 것이고, 안하겠다던 의보 민영화에 대해서도 건강보험당연지정제도를 폐지할 것으로 확신한다.

 
왜냐면 이렇게 되면 더이상 그에겐 거칠것이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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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상국(미국)의 이쁨을 받기 위한 2mb식 대미몰입 영어사전

    Tracked from 그대..客從何處來? 2008/06/26 15:40  삭제

    상국(上國:미국)에 기대는 신뢰와 국가의 정통성 오늘 국제관계에 신뢰를 회복하려 국민이 반대하는 미친소 장관고시를 강행했다. 이 정부는 국민의 신뢰는 국제관계 신뢰, 아니 미국의 신뢰가 더 중요하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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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꾼의 필수 능력 - 말빨~

反 MB 2008/06/23 10:40

누구나 다 느끼겠지만 사기꾼의 필수는 해당 분야의 전문지식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농락할 수 있는 현란한 말빨에 있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현재에도 그러했듯이 모든 사기의 기본 원칙중에 하나이다.

알레스카에서도 냉장고를 팔아먹을 정도의 현란한 말솜씨와 영업능력을 갖춘 일부 방판판매자들의 넘어간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이젠 공적인 자리에서도 대놓고 사기를 치려고 하고 있으니 그 공적인 자리가 설마 저기서 사기치겠어?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자리이다.

그의 현란한 말솜씨~ 아니 그의 말은 다 맞다. 옳은 말만 한다. 그리고 수긍도 간다. 그 어느 누가 애기하더라도 100%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이 사기꾼의 입에서 나올 경우엔 조심스러워 해야 한다.  왜냐면 그 말이 담고 있는 의미와 사기꾼의 행동은 전혀 일치되지 않기 때문인다.

그 공적인 자리에  누구 있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겠다. 

그는 국민들이 더이상 나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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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촉발된 촛불시위.. 지금까지의 그 절정이 5월 31일~6월 1일사이에 다다랐다. 향후 더 큰 절정에 이를수도 있지만 현재까지는 쇠고기 협상에 관한 시위중 지난 토,일요일에 벌어진 집회가 가장 큰 집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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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여당인 한나라당에서조차도 슬슬 국민이 얼마나 뿔난는지 서서히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홍준표 한나라당 원내대표조차 정부는 국민에게 항복해야 한다 라고 말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촛불집회에 대해 그동안 국민을 모욕하고 그 의미를 깍아내리던 조중동이 네티즌들의 구독거부운동과 그들 광고주에게 광고금지를 요구하는 것을 보더니 은근슬쩍 국민편에 서려는 태도도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 보수언론에 광고낸 기업 곤욕,  
                 ‘조중동’ 구독 거부 운동 ‘불길’, “광고 싣지마” 광고주 압박도

그러나 이런 보수단체의 입장선회는 6.4재보선을 앞두고 있어 표심을 위해 선심성 발언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가 쏠리는건 어쩔수 없다.. 국민의 여론이 이렇게 되어 있으니 슬슬 저들도 국민의 편이라고 말하고 싶은거겠지..

하지만 재보선 여론조사 결과 역쉬나 한나라당이 앞서고 있는게 현실이다.
이쯤되면 MB를 무조건 죽일놈이라고만 할수가 없다..

관련기사 -> 여야(與野) "6·4 재보선 정국 주도 계기로"

어찌됐든 중화인민공화국의 인민들을 그렇게 아끼고 즉석에서 국무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MB는 정작 같은날 저녁 대한민국 국민의 뿔난 민심과 여론을 무시하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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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에게 신속한 지시를 내리고 있다는 사진 - (일의 우선순위도 모르나보지?)

아니 오히려 지금까지 그는 틈만 나면 "국민의 편에 서서 생각하고 국민을 섬기는 진정한 머슴이 되겠다!"고 떠들어 댔다. 

그러고 국민을 섬긴다는 행위가 이렇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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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 보면 그의 국민은 미국시민권자이며, 대한민국 1%만을 지칭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토록 재벌들에게 머리를 숙인게 아닌가?

이렇게 곰곰히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동안 저 국민이라는 단어가 우리를 지칭하는 단어인줄 잘못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즉 우리 같은 서민은 MB가 말하는 국민의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귀국하고 나서 담날 벌어진 1일새벽 촛불집회를 청와대 수석으로부터 보고받는 자리에서 그의 이름만큼이나 희화화된 명사 MB를 이보다 더 꽁트스럽게 표현할 수 없었으니...

그동안 숱하게 그를 MB라 불렀지만 이번 기사를 보니 왜 그를 2MB라 부를수밖에 없는지 왜 닭대가리보다 못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해주는 대목이었다.

관련기사 -> MB 촛불 누구 돈으로 샀나?                
               
이 대통령 “촛불 누구 돈으로 샀나” 말했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촛불집회에 대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촛불은 누구 돈으로 샀고, 누가 주도했는지 보고하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시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끼얹고 있다. 정부가 여전히 실체도 없는 ‘촛불집회 배후’를 찾는 데 집착할 뿐, ‘거리의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드러냈기 때문이다.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해서 저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보고를 받고 번뜩 생각난다는 말이 촛불은 누가 사서 뿌리는지 걱정타령이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즉흥적이고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인지 저 말 한마디에 모두 담겨있다.

저말을 듣고 보니 과연 2MB(2 mega bit or 2 mega byte)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용문구에 쓰여진 이명박 이 세글자가 이완용 이라는 글자만큼이나 역겨워지는건 왜일까?


추가 .
PS. 현재 MB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정책을 추진하려는건 과거에서 얻은 그만의 경험으로 비추어 행동하는 건 아닐까? 박정희정권이 그런 선택을 했듯, 결과적으로 이번 국민적저항을 어떻게든 넘기면 된다는 생각이 그에게 있는건 아닌지 다음 기사를 살펴보니 문득 떠오른다.
관련기사 -> 청와대 '진격 투쟁' 배후에 있던 청년 이명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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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지하 2008/06/04 21: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휴 마냥 답답합니다. 매일매일이 드라마틱합니다; 현실감이 없어서ㅣ

먼저 사진을 무작정 출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펌한점. 힘들게 찍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5월 31일 오후 저녁 9시쯤.. 나도 뒤늦게 나마 여자친구와 함께 촛불집회에 참석하였으나 새벽까지, 아니 아침까지 그 현장에 같이있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 후회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부끄럽다.)가 많이 되고 있다.

이렇게 하나,둘 잘못된 정책을 펴는 정부에 대해 국민들이 모여 한 목소리를 낼수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자유이고, 행복한 권리가 주어져 있는 것인가를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비록 내 주위에는 여전히 MB에 대해 우호적인 사람들이 많고, 촛불집회 참석과 현 정부를 반대하는 나의 행동에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 또한 아직은 많지만 난 그들을 절대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분명 그들도 나중엔 깨닫게 되겠지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이미 깨달은 지인및 친구들도 있기에.

내 자신과 내 가족,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내 자식에게 떳떳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나는 크게 목소리를 외칠 것이다.

이날 끝까지 남아서 국민의 목소리를 내준 그들을 존경하며, 무자비한 경찰들에게 다친 많은 시민들 또한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촛불집회] 경찰 과잉진압 사진/기사 모음



우리들의 일그러진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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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별이 2008/06/02 13:24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사진들만 봐도.. 슬픕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6/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21세기 2008년 서울 한복판입니다.

      국민이 왜 이렇게 피를 흘려가면서까지 목소리를 내는지 꼭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2. BlogIcon 하늘에 2008/06/02 13:3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피흘리는 시민들 사진을 보고있자니 억장이 무너져 내립니다...
    저시민들 도대체 무슨 위협이 된다고 진압봉과 방패로 저렇게 두드려 패는것인지.....
    인과응보 라고 했습니다 이명박은 언젠가는 댓가를 치를겁니다

    • BlogIcon 하우디 2008/06/0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경진압이라는 명목하여 남녀노소 할것없이 몽둥이를 휘두르네요.. 비록 지금은 전경이 이 폭력의 중심에 서 있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MB가 한 짓거리를 절대 잊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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